‘혼혈 태극전사 옌스, 두 경기 한 장씩 경고…대표팀에 득일까 독일까’
최대영 2025. 8. 2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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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 첫 혼혈 출신으로 발탁된 미드필더 옌스 카스트로프(22·묀헨글라트바흐)가 기량만큼이나 거친 플레이로 주목받고 있다.
카스트로프는 독일 분데스리가2에서 활약한 2023-2024시즌 27경기에서 옐로카드 12장과 누적퇴장 1회, 레드카드 퇴장 1회를 기록했다.
라모스 역시 잦은 경고와 퇴장으로 악명이 높았지만, 스페인 대표팀에서는 180경기에서 단 한 번도 퇴장당하지 않으며 '관리 능력'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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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 첫 혼혈 출신으로 발탁된 미드필더 옌스 카스트로프(22·묀헨글라트바흐)가 기량만큼이나 거친 플레이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두 시즌 동안 거의 두 경기마다 한 번꼴로 옐로카드를 받으며 ‘카드캡터’라는 오명을 안고 있는 것이다.
카스트로프는 독일 분데스리가2에서 활약한 2023-2024시즌 27경기에서 옐로카드 12장과 누적퇴장 1회, 레드카드 퇴장 1회를 기록했다. 이어 2024-2025시즌에도 25경기에서 경고 11장을 받았다. 상대를 압박하는 강한 플레이가 무기가 되지만, 큰 대회에서는 치명적인 리스크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
그의 투지는 레알 마드리드 전성기를 이끌었던 세르히오 라모스를 떠올리게 한다. 라모스 역시 잦은 경고와 퇴장으로 악명이 높았지만, 스페인 대표팀에서는 180경기에서 단 한 번도 퇴장당하지 않으며 ‘관리 능력’을 증명했다.

홍명보 감독은 “굉장히 파이터 성향이고, 기존 3선 자원들과는 다른 유형이라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카스트로프가 초반부터 경고를 받으면 수비 부담이 커지는 만큼, 대표팀이 새로운 중원 무기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선 옐로카드 관리가 필수 과제가 될 전망이다.
사진 = 카스트로프 SNS 캡처, EPA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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