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무인카페서 싸우던 남녀, 음료 던지고 테이블 '쾅쾅'…그대로 떠났다[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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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무인카페에서 음료를 쏟고 난장판을 만든 남녀의 모습이 포착됐다.
26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A 씨가 겪은 일화가 전해졌다.
A 씨에 따르면 카페는 오전과 낮 시간대에는 직원이 있고 저녁부터 무인으로 운영된다.
A 씨는 사건 다음 날인 22일 오전 출근을 하자마자 벽지며 테이블, 소파, 의자에 음료가 묻어 난장판이 돼 있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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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한밤중 무인카페에서 음료를 쏟고 난장판을 만든 남녀의 모습이 포착됐다.
26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A 씨가 겪은 일화가 전해졌다.
A 씨에 따르면 카페는 오전과 낮 시간대에는 직원이 있고 저녁부터 무인으로 운영된다.
A 씨는 사건 다음 날인 22일 오전 출근을 하자마자 벽지며 테이블, 소파, 의자에 음료가 묻어 난장판이 돼 있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

CCTV를 확인해 보니 전날 밤 10시쯤 카페에 방문한 남성과 여성이 말싸움하다가 음료를 던지는 등 난동을 부리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
영상에 따르면 남성은 팔짱을 낀 채 뚱한 표정을 짓고 있고 잠시 후 테이블을 쾅쾅 치더니 음료를 들어 올렸다. 여성은 난리 치는 남성을 두고 자리를 떴다.
카페는 순식간에 난장판이 됐고, 가만히 앉아 흥분을 가라앉힌 남성은 뒤처리하지 않고 그대로 떠났다.
A 씨는 두 사람이 모자 관계처럼 보였고, 어떤 이유로 다툰 건지는 모르겠다며 황당함을 토로했다.
r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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