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주년 맞은 서울패션위크, 도시 전역에서 펼쳐지는 패션 향연

웨딩21뉴스 인터넷뉴스팀 2025. 8. 2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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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1일(월), 25주년을 맞이한 '2026 S/S 서울패션위크'가 덕수궁길에서 웅장한 막을 올린다.

이번 시즌 서울패션위크의 문을 여는 주인공은 컨템포러리 감성을 대표하는 브랜드 '앤더슨벨(ADSB ANDERSSON BELL)'이 장식한다.

한편, 2026 S/S 서울패션위크는 9월 1일(월) 앤더슨벨의 개막 쇼를 시작으로 9월 7일(일)까지 7일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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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더슨벨, 덕수궁길에서 웅장한 런웨이 예고 ‘글로벌 협업 · 톱모델 신현지 합류’
- 2026 S/S 서울패션위크, 서울 전역을 무대로 7일간의 축제
- 9월 4일부터 DDP에서 14개 브랜드 패션쇼 진행 … 다채로운 연출 예고로 기대감 높여
(이미지 제공: 서울시_26 S/S 서울패션위크 키비주얼)

오는 9월 1일(월), 25주년을 맞이한 '2026 S/S 서울패션위크'가 덕수궁길에서 웅장한 막을 올린다.

이번 시즌 서울패션위크의 문을 여는 주인공은 컨템포러리 감성을 대표하는 브랜드 '앤더슨벨(ADSB ANDERSSON BELL)'이 장식한다. 특히 서울패션위크 최초로 DDP 외부에서 펼쳐지는 단독 브랜드 쇼라는 점에서, 일찍부터 국내외 미디어와 업계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미지 제공: 앤더슨벨_24 F/W 밀라노 패션위크)
(이미지 제공: 앤더슨벨_24 F/W 밀라노 패션위크)

앤더슨벨의 2026 S/S 시즌 컬렉션 주제는 'Soft Clash'. 구조적인 실루엣과 유기적 소재, 클래식과 미래적인 감성, 수줍음과 과감함처럼 상반되는 요소를 한 무대에 담아내며 "이질적인 감정도 공존할 수 있다"라는 메시지는 전한다. 디자인 영감은 대담하면서도 고요한 색면 회화로 유명한 마크 로스코, 90년대 아이콘 PJ 하비와 자비스 코커의 뒤틀린 태도에서 얻었다.

또한 이번 쇼는 로비 스펜서(Robbie Spencer)와 함께하는 세 번째 협업으로, 밀라노에 이어 서울에서도 특별한 시너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2026년도 출시 예정인 글로벌 협업 프로젝트를 공개한다. 클락스(Clarks), 크록스(Crocs), 브레인데드(Brain Dead)와 함께한 컬렉션을 통해 앤더슨벨 고유의 시각을 담아낸 새로운 여정을 예고한다.

이번 무대에서 또 하나 주목해야 할 인물은 글로벌 톱모델 신현지다. 파리, 밀라노, 런던, 뉴욕 등 세계 4대 패션위크를 거치며 굵직한 하이엔드 브랜드의 무대를 섭렵해온 그녀의 등장은, 현장을 찾은 국내외 바이어와 미디어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지 제공: 서울시_25 F/W 서울패션위크)
(이미지 제공: 서울시_25 F/W 서울패션위크)

한편, 2026 S/S 서울패션위크는 9월 1일(월) 앤더슨벨의 개막 쇼를 시작으로 9월 7일(일)까지 7일간 이어진다. 이번 시즌은 DDP뿐 아니라 덕수궁길, 흥천사, 문화비축기지 등 서울 곳곳의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다채로운 무대를 펼친다. 총 15개 브랜드의 런웨이와 9개 브랜드의 프레젠테이션, 3개 오프쇼에 더해, 76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수주전시와 30개 브랜드 대상 쇼룸 투어가 이어지며, 글로벌 패션 관계자들을 위한 다층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을 제공한다.

패션쇼를 선보이는 각 브랜드들은 저마다의 개성 있는 무대 연출로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리이(RE RHEE)는 입체 작업을 기반으로 한 설치 미술작가 홍수진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각도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이안(CEEANN)은 언더그라운드 일렉트로닉 아티스트 이명의 미디어 퍼포먼스로 쇼의 시작을 알리고, 국내 톱 재즈 보컬리스트 난아진과 밴드 전자공방의 공연으로 마무리하며 패션을 넘어선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또한, 베를린 패션위크가 주관하는 공식 쇼룸 '베를린 쇼룸(Berlin Showroom)'이 처음으로 서울패션위크 무대에 합류한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 더불어 25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네트워킹 파티가 성수동 EQL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서울패션위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다채로운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웨딩21뉴스 인터넷뉴스팀 news@wedding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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