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배경 창작설화 '반여울 연가' 관심…관광자원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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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군을 배경으로 한 창작설화가 발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지역 시인 추영우 전 증평참여자치시민연대 수석대표가 집필한 '반여울 연가'다.
이번 작품은 14년 전 지역 문학지에 발표됐던 작품을 토대로 추영우 시인이 삽화와 스토리텔링을 보강해 그림책 형식으로 다시 구성했다.
지역 문화계는 이번 창작설화가 증평의 역사·문화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한 스토리텔링 사례로서 관광 자원화와 융복합 콘텐츠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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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 증평군을 배경으로 한 창작설화가 발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지역 시인 추영우 전 증평참여자치시민연대 수석대표가 집필한 '반여울 연가'다.
작품은 고조선 시대 7년 대홍수를 모티브로 한다. 여인 '반여울'이 거북 등에 올라타 두타산으로 향하다 끝내 물에 잠기고 그 자리에 여울이 생겨났다는 전설을 담고 있다.
설화는 좌구산과 두타산, 삼기천과 보강천, 금강 수계 등 증평의 실제 지형과 지명을 서사 속에 녹여내며 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문학적으로 형상화했다.
이번 작품은 14년 전 지역 문학지에 발표됐던 작품을 토대로 추영우 시인이 삽화와 스토리텔링을 보강해 그림책 형식으로 다시 구성했다.
추영우 시인은 인쇄본과 애니메이션 영상, 국악풍 발라드 주제곡을 직접 제작해 유튜브 채널 '반여울'에 공개했다. 연극 공연과 관광·교육 연계 콘텐츠도 개발할 예정이다.
지역 문화계는 이번 창작설화가 증평의 역사·문화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한 스토리텔링 사례로서 관광 자원화와 융복합 콘텐츠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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