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박성수 감독, 청주에서 숨진 채 발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이자 지난해 파리올림픽 남자양궁 국가대표 사령탑을 지낸 인천 계양구청 박성수 감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박 감독은 지난 25일 개막해 30일까지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열리는 42회 회장기 대학·실업 양궁대회에 참석하려고 소속 선수단과 함께 이 숙소에 머물렀다.
박 감독은 1988년 서울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땄으며, 지난해 7월 파리올림픽 남자대표팀 감독을 맡아 전종목 석권에 기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심장마비 추정…경찰 “외부 침입·범죄 흔적 없어”

서울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이자 지난해 파리올림픽 남자양궁 국가대표 사령탑을 지낸 인천 계양구청 박성수 감독이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55살.
27일 충북 청주상당경찰서 등의 발표를 종합하면, 이날 오전 9시께 청주의 한 숙박업소에서 박 감독이 숨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박 감독의 사인은 급성 심장마비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날 아침 박 감독이 나오지 않아 함께 이 숙박업소에 투숙했던 팀 동료 등이 숙박업소 관계자 등과 방을 열었더니 숨져 있었다고 전했다. 외부 침입, 범죄 혐의 등이 없는 것으로 보이며, 질병 등 내인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박 감독은 지난 25일 개막해 30일까지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열리는 42회 회장기 대학·실업 양궁대회에 참석하려고 소속 선수단과 함께 이 숙소에 머물렀다.
박 감독은 1988년 서울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땄으며, 지난해 7월 파리올림픽 남자대표팀 감독을 맡아 전종목 석권에 기여했다.
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북 “김정은, 9월3일 중국 전승절 참석”…시진핑·푸틴과 한 자리에
- 고종 후손, 김건희에 울분 “종묘는 지인에게 폼 내는 카페 아냐”
- ‘안 피곤한’ 강훈식 “대통령이 내 얼굴 안 좋아야 한다고…”
- 지인들 예배하라고 독립기념관 내준 김형석…ROTC 동기모임도
- ‘불닭볶음면’ 불티난 인기에 삼양식품 주가 160만원 넘겼다
- 정부 “보이스피싱 번호 10분 내 차단…137명 상주 24시간 대응”
- 집값 뛸라…한은, 기준금리 연 2.50%로 동결
- 개보위, ‘해킹 사고’ SK텔레콤에 1348억 과징금…역대 최고
- “중앙지검 김민석 검사입니다”…국수본부장도 받은 ‘이 전화’
- ‘이태원 참사’ 용산구가 안전관리 대상…오세훈 “유가족께 송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