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양궁 대표팀 박성수 감독 향년 55세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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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 오전 9시쯤 양궁 국가대표 감독을 지낸 박성수 감독이 청주시 상당구의 한 숙박업소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박 감독은 지난 26일부터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열리고 있는 '40회 올림픽제패기념 회장기 대학·실업 양궁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현재 감독을 맡고 있는 팀과 청주에서 머물고 있었습니다.
故박성수 감독은 1988년 서울올림픽 당시 양궁 국가대표 선수로 참가해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은메달을 차지한 80~90년대 양궁 스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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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 오전 9시쯤 양궁 국가대표 감독을 지낸 박성수 감독이 청주시 상당구의 한 숙박업소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박 감독은 지난 26일부터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열리고 있는 '40회 올림픽제패기념 회장기 대학·실업 양궁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현재 감독을 맡고 있는 팀과 청주에서 머물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이날 오전 9시쯤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박 감독이 보이지 않자 팀원이 방에서 그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까지 외부 침입, 외상 등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故박성수 감독은 1988년 서울올림픽 당시 양궁 국가대표 선수로 참가해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은메달을 차지한 80~90년대 양궁 스타입니다.
지난해 파리올림픽에서는 남자 대표팀 감독으로 한국 양궁의 남녀 금메달 5개 싹쓸이에 기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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