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째 메이저 우승 도전' 시비옹테크, US오픈 첫판 완승…신네르도 압도적 2회전 진출

최대영 2025. 8. 2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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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시비옹테크(2위·폴란드)가 US오픈 첫 경기에서 완벽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7번째 메이저 우승을 향한 순항을 시작했다.

시비옹테크는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여자 단식 1회전에서 에밀리아나 아랑고(84위·콜롬비아)를 6-1 6-2로 꺾고 2회전에 진출했다.

남자 단식에서는 세계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비트 코프리바(89위·체코)를 6-1 6-1 6-2로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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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시비옹테크(2위·폴란드)가 US오픈 첫 경기에서 완벽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7번째 메이저 우승을 향한 순항을 시작했다.

시비옹테크는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여자 단식 1회전에서 에밀리아나 아랑고(84위·콜롬비아)를 6-1 6-2로 꺾고 2회전에 진출했다. 경기 시간은 불과 1시간, 단 3게임만 내주며 시즌 두 번째 메이저 우승 도전의 첫 발을 가볍게 뗐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통산 7번째 메이저 정상에 도전하며, US오픈에서는 2022년 이후 3년 만의 우승을 노린다.

특히 이날 승리로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이상 대회 1회전 연승 기록을 65경기로 늘리며 모니카 셀레스를 넘어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2회전에서는 세계 66위 쉬잔 라멘스(네덜란드)와 처음 맞붙는다. 대회를 마친 뒤 시비옹테크는 9월 서울에서 열리는 WTA 투어 코리아오픈에도 출전할 예정이다.
같은 날 오사카 나오미(24위·일본)도 그리트 민넨(106위·벨기에)을 2-0으로 제압하며 2회전에 올랐다. 오사카는 2018년과 2020년 US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바 있다.

남자 단식에서는 세계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비트 코프리바(89위·체코)를 6-1 6-1 6-2로 완파했다. 경기 시간은 1시간 38분에 불과했다. 지난해 US오픈을 포함해 최근 하드코트 메이저 3연속 우승을 차지한 신네르는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신네르는 2회전에서 알렉세이 포피린(36위·호주)과 맞붙는다. 두 사람은 2021년 마드리드오픈에서 만나 신네르가 0-2로 패한 전적이 있어 이번에 설욕전을 치르게 된다.

사진 = EPA, UPI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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