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째 메이저 우승 도전' 시비옹테크, US오픈 첫판 완승…신네르도 압도적 2회전 진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가 시비옹테크(2위·폴란드)가 US오픈 첫 경기에서 완벽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7번째 메이저 우승을 향한 순항을 시작했다.
시비옹테크는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여자 단식 1회전에서 에밀리아나 아랑고(84위·콜롬비아)를 6-1 6-2로 꺾고 2회전에 진출했다.
남자 단식에서는 세계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비트 코프리바(89위·체코)를 6-1 6-1 6-2로 완파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비옹테크는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여자 단식 1회전에서 에밀리아나 아랑고(84위·콜롬비아)를 6-1 6-2로 꺾고 2회전에 진출했다. 경기 시간은 불과 1시간, 단 3게임만 내주며 시즌 두 번째 메이저 우승 도전의 첫 발을 가볍게 뗐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통산 7번째 메이저 정상에 도전하며, US오픈에서는 2022년 이후 3년 만의 우승을 노린다.

남자 단식에서는 세계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비트 코프리바(89위·체코)를 6-1 6-1 6-2로 완파했다. 경기 시간은 1시간 38분에 불과했다. 지난해 US오픈을 포함해 최근 하드코트 메이저 3연속 우승을 차지한 신네르는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신네르는 2회전에서 알렉세이 포피린(36위·호주)과 맞붙는다. 두 사람은 2021년 마드리드오픈에서 만나 신네르가 0-2로 패한 전적이 있어 이번에 설욕전을 치르게 된다.
사진 = EPA, UPI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