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국도 5호선 우덕지구 위험도로 공사 연내 완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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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은 공사가 중단된 국도 5호선 우덕지구 위험도로 개선공사의 조속한 재개를 사업 발주처인 충주국토관리사무소에 건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도 5호선 구간 중 제천에서 단양으로 진입하는 굽은 도로의 선형을 완만하게 개선할 목적으로 충주국토관리사무소가 58억원을 들여 새 도로를 개설하는 공사이다.
충주국토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설계를 일부 바꿔 내달 중 공사를 재개할 예정"이라며 "주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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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단양군은 공사가 중단된 국도 5호선 우덕지구 위험도로 개선공사의 조속한 재개를 사업 발주처인 충주국토관리사무소에 건의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도5호선 계획평면도 [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7/yonhap/20250827153517958qhuv.jpg)
이 사업은 국도 5호선 구간 중 제천에서 단양으로 진입하는 굽은 도로의 선형을 완만하게 개선할 목적으로 충주국토관리사무소가 58억원을 들여 새 도로를 개설하는 공사이다.
하지만 기존 도로보다 신설 도로가 1.8m가량 높아지는 문제로, 인근 시멘트 공장으로 오가는 벌크시멘트트레일러(BCT) 운전기사들 사이에서 오히려 사고 위험이 높아질 것이라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 때문에 2021년 10월 착공했지만, 지난해 12월 공사가 중지됐다.
공사로 인해 제천과 단양을 오가는 관광객과 시민들의 불편도 가중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공사로 인해 기존 도로 일부의 차량 통행이 막히면서 출퇴근이나 주말에는 400∼500m 이상 차량이 정체되곤 했다"며 "완공이 지연되면 불편이 더 커질 것으로 보여 충주국토관리사무소에 연내 준공을 건의했다"고 말했다.
충주국토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설계를 일부 바꿔 내달 중 공사를 재개할 예정"이라며 "주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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