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쾌적한 통학길...세종시, 초등학교 주변 불법 유해광고물 집중 정비

표언구 2025. 8. 2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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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세종시, 불법 유해광고물 정비


세종특별자치시가 개학기를 맞아 오는 9월 26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55곳 주변을 중심으로 불법·유해 광고물 집중 정비에 나섭니다.

시는 청소년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통과 보행에 방해가 되는 현수막, 입간판, 풍선형 입간판(에어라이트) 등 불법 유동광고물과 선정적인 유해광고물을 정비할 계획입니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 설치된 정당 현수막에 대해서는 설치 기준 준수와 과격한 문구 사용 자제를 지역 정당에 요청해 쾌적한 통학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입니다.

점검 결과 위법 사례가 적발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시정 명령과 과태료, 이행강제금 부과 등 엄정한 행정 처분이 내려질 예정입니다.

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신학기를 맞아 불법 유해 광고물을 철저히 정비해 깨끗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도시환경 구축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TJB 대전방송[사진 세종시 제공]

표언구 취재 기자 | eungoo@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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