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더위 날려버려!”…특별한 야간관광 프로그램 즐기러 ‘성주’로

김동용 기자 2025. 8. 2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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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군이 막바지 더위를 날려버릴 특별한 야간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성주군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공동 개최하는 '밤밤페스타'는 올해 마지막 여름밤을 수놓을 캔들아트와 전국 각지의 디저트가 한자리에 모인 '디저트 존'이 어우러진 야간 체험형 콘텐츠다.

이번 행사의 사전 신청 및 참가 방법 등은 성주군이 운영하는 야간 관광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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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군, 30일 ‘성밖숲 나이트워킹’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개최
지난해 ‘성밖숲 나이트워킹’ 참가자들. 성주군

경북 성주군이 막바지 더위를 날려버릴 특별한 야간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성주군은 30일 ‘성밖숲 나이트워킹’과 ‘대한민국 밤밤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성밖숲 나이트워킹’은 보랏빛 맥문동과 신비로운 조명이 어우러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가족형 웰니스 워킹 프로그램이다.

성주군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공동 개최하는 ‘밤밤페스타’는 올해 마지막 여름밤을 수놓을 캔들아트와 전국 각지의 디저트가 한자리에 모인 ‘디저트 존’이 어우러진 야간 체험형 콘텐츠다.

이번 행사의 사전 신청 및 참가 방법 등은 성주군이 운영하는 야간 관광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많은 관광객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2년이 채 안 된 기간에도 성주군만의 차별화된 야간 관광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구축할 수 있었다”며 “전국 야간 관광 특화 도시 중 유일한 군 단위 지자체로서 3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국내 대표 강소형 야간 관광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주군은 폭염이 끝나는 9월에는 신규 야간 콘텐츠인 ‘가야산 나이트 트레킹’을 처음 선보인다. 가야산의 전설이 담긴 정견모주길을 따라 별자리 전문 스토리텔러와 함께 천문관측을 하는 야간 트레킹으로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경북 성주군 야간 관광 콘텐츠 홍보 이미지. 성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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