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사이영상 후보' 텍사스 이발디, 어깨 부상으로 시즌 아웃 전망

박윤서 기자 2025. 8. 2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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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사이영상에 도전하던 네이선 이발디(텍사스 레인저스)가 어깨 부상으로 시즌을 일찍 마감할 것으로 보인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7일(한국 시간) 크리스 영 텍사스 야구 운영 사장의 말을 인용해 "이발디는 오른쪽 회전근개 염좌로 이대로 시즌이 끝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후 이발디는 어깨 부근에 통증을 느껴 예정돼 있던 불펜 투구를 취소했고, 자기공명영상(MRI) 검진 결과 회전근개 염좌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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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링턴=AP/뉴시스]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의 선발 투수 네이선 이발디가 지난 23일(한국 시간)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경기에서 1회말 투구하고 있다. 2025.08.27.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메이저리그(MLB) 사이영상에 도전하던 네이선 이발디(텍사스 레인저스)가 어깨 부상으로 시즌을 일찍 마감할 것으로 보인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7일(한국 시간) 크리스 영 텍사스 야구 운영 사장의 말을 인용해 "이발디는 오른쪽 회전근개 염좌로 이대로 시즌이 끝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이발디는 지난 23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삼진 9개를 솎아 내면서 볼넷은 하나도 허용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후 이발디는 어깨 부근에 통증을 느껴 예정돼 있던 불펜 투구를 취소했고, 자기공명영상(MRI) 검진 결과 회전근개 염좌 진단을 받았다.

이발디는 이번 시즌 22경기에 선발 등판해 130이닝을 투구하며 11승 3패 평균자책점 1.73의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130이닝 이상을 던진 빅리그 투수 중 유일하게 평균자책점 1점대를 기록 중인 이발디는 아메리칸리그(AL)에서 강력한 사이영상 후보로 꼽혔으나 부상에 가로막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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