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맛있는 걸 한국인만 먹었다고?"···미국인들 '오픈런' 하게 만들더니 벌어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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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문을 연 한국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의 1호점이 오픈런을 일으키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싱가포르에도 진출한다.
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리아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풀러턴에 미국 1호점을 가오픈 한 후 하루 평균 100여명이 방문하는 등 단시간에 유명 맛집으로 올라섰다.
14일(현지시간)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 풀러턴시티에 롯데리아 1호점을 열고 햄버거 본고장에 K버거를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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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문을 연 한국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의 1호점이 오픈런을 일으키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싱가포르에도 진출한다.
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리아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풀러턴에 미국 1호점을 가오픈 한 후 하루 평균 100여명이 방문하는 등 단시간에 유명 맛집으로 올라섰다.
가오픈 첫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롯데리아 제품을 먹기 위해 땡볕 아래 길게 줄을 선 사람들의 모습이 공유됐다. 영상 속 고객들은 햇볕을 가리기 위해 일제히 까만 우산을 들고 있었으며, 롯데리아 직원들은 손님들을 위해 물과 우산을 무료로 나눠줬다고 한다. 한 고객은 “개점 시간에 맞춰 매장을 찾았는데도 30분 기다린 끝에 버거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후 열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하루 평균 500명이 방문하는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았다. 실제 공식 출점 이후에도 대기 줄이 이어지는 등 후기가 올라오고 있다. 롯데리아 풀러턴(lotteriafullerton)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언젠가 시도해 보길 원한다", "오전 8시34분인데 이미 밖에 사람들이 있다" 등 그 인기를 실감케 하는 상황의 게시물들이 게재됐다.
롯데리아는 ‘K버거’를 앞세워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리아를 운영하는 롯데GRS는 싱가포르 식음료(F&B) 그룹 카트리나와 마스터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했다. MF 계약은 해외 현지 기업에 가맹사업 운영권을 위탁하는 방식이다.
롯데GRS는 베트남과 미얀마, 라오스, 몽골, 그리고 말레이시아에서 300개 넘는 매장을 운영 중이고, 내년 1호점을 시작으로 싱가포르에서도 안정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14일(현지시간)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 풀러턴시티에 롯데리아 1호점을 열고 햄버거 본고장에 K버거를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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