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우-양현준, UCL 본선행 불발…PO서 UEL로 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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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국가대표팀 수비수 설영우(27·츠르베나 즈베즈다)와 공격수 양현준(23·셀틱)이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본선 무대를 밟지 못하게 됐다.
즈베즈다(세르비아)는 27일(한국시간) 키프로스 리마솔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포스(키프로스)와 대회 예선 플레이오프(PO)라운드 2차전 원정경기에서 1-1로 비겼다.
UCL 예선 PO라운드 패자는 UCL의 하위 대회 격인 UEFA 유로파리그(UEL) 본선에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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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베즈다(세르비아)는 27일(한국시간) 키프로스 리마솔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포스(키프로스)와 대회 예선 플레이오프(PO)라운드 2차전 원정경기에서 1-1로 비겼다. 후반 15분 미르코 이바니치의 골로 앞서나갔지만 후반 44분 자자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내줬다. 20일 1차전 홈경기에서 1-2로 졌던 탓에 1, 2차전 합계 1무1패로 UCL 본선행 티켓을 놓쳤다.
팀은 UCL 본선행 문턱 앞에서 발길을 돌렸지만 설영우는 이날도 빛났다.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패스 성공률 82%, 드리블 성공률 67%, 공 경합 성공률 63%를 기록하는 등 공수에 걸쳐 좋은 활약을 펼쳤다. 축구통계전문 ‘풋몹’은 그에게 수준급 평점인 7.2점을 부여했다.
양현준의 소속팀 셀틱(스코틀랜드)도 이날 고배를 들었다. 셀틱은 이날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카이라트(카자흐스탄)와 대회 예선 PO라운드2차전 원정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21일 1차전 홈경기에서 0-0으로 비긴 탓에 연장전을 거쳐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첫 두 키커인 애덤 아이다와 루크 매코완이 실축했고, 2-3으로 뒤진 상황에서 5번째 키커 마에다 다이젠마저 실축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날 선발출전한 양현준은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후반 25분 아이다와 교체되기 전까지 한 차례 드리블을 성공한 것 외엔 상대 수비를 위협하지 못했다. 슛과 기회 창출 횟수 모두 없었고, 공을 5차례나 뺏기며 팀 공격의 흐름을 끊었다. ‘풋몹’ 평점도 5.6점으로 이번 경기에 출전한 양팀 선수 31명 중 최하위였다.
설영우와 양현준에겐 아직 유럽클럽대항전 출전 기회가 남아있다. UCL 예선 PO라운드 패자는 UCL의 하위 대회 격인 UEFA 유로파리그(UEL) 본선에 출전하게 된다. UEL 본선에 참가하는 팀은 36개로 이들은 다음달 24일부터 리그 페이즈에 돌입한다. UEL 우승팀엔 2026~2027시즌 UCL 본선 진출권이 주어진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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