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 논란’ 고현정, “그냥 공정했으면 좋겠다”

곽명동 기자 2025. 8. 2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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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유튜브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고현정이 ‘인성 논란’에 입을 열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테오(TEO)의 장도연 토크쇼 ‘살롱드립2’에는 고현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장도연은 “감독님으로서 선뜻 못 나설 때, 부당한 상황일 때 장군님처럼 나신 것 같다”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고현정은 “피곤한 캐릭터라고들 한다. 예전에는 장군, 리더 스타일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그냥 공정했으면 좋겠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일하는 사람만 일한다는 말이 있다. 일 안한는 사람들에게 '왜 너만 일 안 해?'라고 묻는다. 그 팀에 그렇게 말할 필요도 없다. '고생 많으세요'라고만 해도 되는데..."라면서 따끔하게 말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장도연, 고현정./유튜브

장도연이 “누군가에게 나쁜 역할을 하는거 되게 용기 있어야한다”고 하자 고현정은 “나는 주저하지 않는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는 “그때 주저하면 촬영 시간이 길어진다. 난 일하는 사람만 일하는게 너무 싫다”고 밝혔다.

한편 고현정은 오는 9월 5일 첫 방송하는 SBS 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연출 변영주 극본 이영종)에 출연한다. 이 작품은 잔혹한 연쇄살인마 '사마귀'가 잡힌 지 20여 년이 지나 모방범죄가 발생하고, 이 사건 해결을 위해 한 형사가 평생 증오한 '사마귀'인 엄마와 예상 못한 공조 수사를 펼치며 벌어지는 고밀도 범죄 스릴러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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