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막내 김민솔이 해냈다~"..두산건설 We've 골프단 시즌 2승 '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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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솔은 지난 24일 끝난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를 기록하며 2위 노승희를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올해 드림 투어(2부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민솔은 추천 선수 자격으로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고, 올 시즌 잔여 대회를 포함해 2027년 시즌까지 투어 카드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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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We’ve 골프단, 박혜준에 이어 시즌 2승 달성
오세욱 단장 "앞만 보고 달린 노력이 우승으로 이어져"

(MHN 김인오 기자) 두산건설 We've 골프단의 막내 김민솔이 '일'을 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하며 구단의 시즌 2승을 견인했다. 구단의 믿음과 후원을 우승으로 화답한 셈이다.
김민솔은 지난 24일 끝난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를 기록하며 2위 노승희를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올해 드림 투어(2부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민솔은 추천 선수 자격으로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고, 올 시즌 잔여 대회를 포함해 2027년 시즌까지 투어 카드를 확보했다.
김민솔은 우승 직후 "올 시즌 목표를 '계속 성장하자'로 잡았는데 기대하지 않았던 우승을 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남은 정규투어를 잘 마무리하겠다"고 다짐했다.
두산건설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김민솔의 재능을 발굴하고 동행을 이어왔다. 국가대표로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은메달, 세계 아마추어팀 선수권 금메달을 획득하고 지난해 6월 프로로 전향해 올해 드림 투어에서 4승(상금 1위)을 올리기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했다.
두산건설의 든든한 후원에 힘입어 김민솔은 한 발 빠르게 챔피언이 됐고, 정규투어 시드를 조기 획득했다. 오는 9월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챔피언십부터는 정규 투어 '자격자'로 나선다.

두산건설 We've 골프단은 김민솔의 우승으로 구단의 통산 2승이자 시즌 2승의 경사를 맞았다. 지난 7월 창단 첫 승(롯데 오픈 박혜준)에 이어 한 달여 만에 트로피를 추가하며 골프단의 전성기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두산건설이 소속 선수들에게 부여하는 'We've'의 다섯 가지 가치(Have, Live, Love, Save, Solve) 중 '세이브(Save)'를 선택한 박혜준과 김민솔이 나란히 마지막 홀 접전 끝에 '지켜내는 우승'을 만들어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두산건설 We've 골프단은 2023년 유현주, 박결, 유효주, 임희정과 당시 국가대표였던 김민솔을 영입해 5명으로 출발했다. 올해 박혜준과 이율린이 합류해 7인 체제가 됐다.
골프단 단장을 맡고 있는 오세욱 두산건설 상무는 "오랜 시간 가까이서 지켜본 김민솔은 묵묵히 앞만 보고 달리는 노력형 에이스로, 끊임없는 노력이 이번 우승으로 나타났다"며 "시즌 2승째 쾌거를 올리며 두산건설 We've 골프단에 '위닝 멘탈리티'가 자리잡기 시작했다. 선수들이 서로 성장의 시너지 낼 수 있도록 지원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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