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신혼부부 주거비 부담↓…포항시, 하루 1천 원 주택 공급

김웅희 기자 2025. 8. 2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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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청년과 신혼부부가 하루 1천 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살 수 있는 공공주택을 공급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LH임대주택을 다시 빌려 한 달 3만 원의 비용으로 청년·신혼부부 공공매입 임대주택인 천원주택을 공급한다.

시는 앞으로 다자녀가정·근로자 중심으로 한 공공매입 임대주택 1천800가구, 고령자 중심으로 한 1천20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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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0가구 시작 5년 간 500가구 확대
27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이강덕 포항시장이 포항형 주거복지 모델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포항시 제공

포항시가 청년과 신혼부부가 하루 1천 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살 수 있는 공공주택을 공급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LH임대주택을 다시 빌려 한 달 3만 원의 비용으로 청년·신혼부부 공공매입 임대주택인 천원주택을 공급한다.

올해 100가구를 시작으로 5년 간 500가구로 확대한다. 임대 기간은 최초 2년, 최장 4년까지다. 대상은 19∼45세 청년 및 신혼부부 중 무주택 가구다. 시는 내달 16일부터 17일까지 신청을 받아 10월 20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시는 앞으로 다자녀가정·근로자 중심으로 한 공공매입 임대주택 1천800가구, 고령자 중심으로 한 1천20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강덕 시장은 "청년부터 고령자까지 생애 주기별로 공공임대주택 3천500가구를 공급해 포항형 주거복지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김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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