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가을 추수철 영농대행사업 본격 시행

안의호 2025. 8. 2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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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역 화천에서도 지난 27일 화천읍 풍산리에서 첫 벼베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가을걷이가 시작됐다.

본격적인 수확철이 시작됨에 따라 군의 영농대행 지원사업 준비도 속도를 내고 있다.

영농대행 사업 대상은 화천지역에 1년 이상 지속해서 거주 중인 농업경영체 등록농가 중 만 65세 이상 농업인,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 주민, 장애인과 국가유공자들은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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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5일까지 논·밭작물 추수 지원 신청 접수
▲ 사진은 화천지역 올해 첫 벼베기가 27일 화천읍 풍산리에서 최문순 화천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접경지역 화천에서도 지난 27일 화천읍 풍산리에서 첫 벼베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가을걷이가 시작됐다.

이날 벼베기에는 최문순 화천군수와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농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4408㎡ 면적의 논에서 진행했다. 이날 수확한 벼의 품종은 밥맛 좋기로 유명한 조생종 오대벼다.

▲ 사진은 화천지역 올해 첫 벼베기가 27일 화천읍 풍산리에서 최문순 화천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올해 화천에서는 606곳의 농가가 538㏊ 면적에서 벼를 재배하고 있으며 품종별로 보면 청품 374㏊, 삼광 59㏊. 오대 50㏊,해들 39㏊ 순이었다. 올해 예상 쌀 수확량은 약 3000여t 안팎이다.

본격적인 수확철이 시작됨에 따라 군의 영농대행 지원사업 준비도 속도를 내고 있다.

▲ 사진은 화천지역 올해 첫 벼베기가 27일 화천읍 풍산리에서 최문순 화천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영농대행 사업 대상은 화천지역에 1년 이상 지속해서 거주 중인 농업경영체 등록농가 중 만 65세 이상 농업인,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 주민, 장애인과 국가유공자들은 신청할 수 있다. 지역의 취약 농가는 올해 전체 수도작 농가 606곳 중 43%에 달하는 263곳에 달하며 벼 재배면적도 전체 식부면적의 41%인 223㏊ 규모이다.

군의 영농대행 지원사업이 스스로 농사를 짓기 어려운 취약 농가들의 추석 전 햅쌀 출하 등 성공적 일년 농사에 반드시 필요한 셈이다. 군은 내달 5일까지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벼와 잡곡 수확 대행 신청을 접수 중이다. 또한 매끄러운 사업의 진행을 위해 농기계 정비와 전문 인력 충원에 나서고 있다. 영농대행 비용은 벼 수확의 경우 운반 포함 1㎡ 당 55원, 운반 제외 1㎡ 당 45원으로 매우 저렴하다.

▲ 사진은 화천지역 올해 첫 벼베기가 27일 화천읍 풍산리에서 최문순 화천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군은 지난 상반기에도 봄철 모내기 등 취약 농가를 위한 영농대행 사업을 저렴한 비용으로 진행한 바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영농지원뿐 아니라 귀한 농산물이 시장에서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유통·마케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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