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대응 말이 아닌 실력으로…이천소방서, 능력평가 결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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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소방서는 최근 관내 10개 긴급구조지원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긴급구조지원기관 능력평가'를 진행했다.
임일섭 소방서장은 "이번 능력평가를 통해 긴급구조지원기관 간 협업 체계를 한층 공고히 하고,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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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이천소방서는 최근 관내 10개 긴급구조지원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긴급구조지원기관 능력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는 점차 복잡해지고 대형화되는 재난 현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원 역량의 미비점을 보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평가 항목은 △일반현황 △인적자원 △물적자원 등 3개 분야로 나눠 정량 평가를 실시했으며, 1차 분야별 평가와 2차 종합평가를 거쳐 총 5개 등급으로 기관의 능력이 구분됐다.
올해 평가 결과에서는 △3공수특전여단 △이천경찰서 △이천보건소 등 3개 기관이 ‘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임일섭 소방서장은 “이번 능력평가를 통해 긴급구조지원기관 간 협업 체계를 한층 공고히 하고,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기관별 강점과 보완점을 면밀히 분석할 계획이다. 또한 지원기관 간 합동훈련과 워크숍을 확대 실시하고, 정기적인 실태 점검과 교육을 통해 긴급구조 대응체계를 상시 유지함으로써 실질적인 재난 대응 능력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천소방서 전경 [사진=이천소방서]](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7/inews24/20250827144347192mdjv.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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