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IEEE MetaCom 2025’ 국제 콘퍼런스 단독 개최…글로벌 메타버스 기술 선도

이현웅 기자 2025. 8. 2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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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총장 엄종화)가 27~29일 서울 세종대 캠퍼스에서 세계 최대 전기전자 학회인 IEEE(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의 메타버스 플래그십 콘퍼런스 'IEEE MetaCom 2025'를 단독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메타버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등 첨단 기술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자리로, 국제 연구 커뮤니티에서 세종대의 기술 선도적 리더십을 다시 한번 입증할 기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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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9일 세종대에서 열리는 ‘IEEE MetaCom 2025’ 국제 콘퍼런스 포스터. 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엄종화)가 27~29일 서울 세종대 캠퍼스에서 세계 최대 전기전자 학회인 IEEE(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의 메타버스 플래그십 콘퍼런스 ‘IEEE MetaCom 2025’를 단독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메타버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등 첨단 기술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자리로, 국제 연구 커뮤니티에서 세종대의 기술 선도적 리더십을 다시 한번 입증할 기회가 될 전망이다.

‘IEEE MetaCom’은 매년 메타버스 컴퓨팅, 네트워킹, 응용 기술의 최신 동향을 다루는 세계적인 학술행사로, 올해로 3회 차를 맞았다. 특히, 이번 ‘IEEE MetaCom 2025’에서는 세종대 캠퍼스를 메타캠퍼스로 탈바꿈시켜 전 세계 학생들이 참여하는 ‘Student Challenge Program’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AI, 로보틱스, IoT 등 메타버스 관련 기술을 활용해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며 실질적인 기술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메타버스 컴퓨팅 △메타버스 인공지능 기술 △블록체인 및 Web 3.0 △메타버스 보안 등 총 6개의 메타버스 관련 기술 트랙을 통해 글로벌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간다. 이는 세종대가 메타버스 기술 혁신을 선도하며 국제적 협력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세종대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IoT 기술에 대한 대학 연합 및 글로벌 선도 인력 양성을 추진하고 있는 IoT 혁신융합대학의 후원으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 세종대는 IoT 혁신융합대학의 주관대학으로 참여하고 있다.

세종대는 지난해 국제 심포지엄인 ‘INPACE 한-EU 및 퍼시픽 국가 디지털 기술 교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이번 단독 개최를 통해 메타버스 기술을 기반으로 한 교육 및 연구 인프라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엄종화 세종대 총장은 “IEEE MetaCom 2025의 단독 개최는 우리 대학이 메타버스와 첨단 기술 분야에서 국제적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라며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학생과 연구자들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기술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총괄하는 송재승 세종대 교수(General Chair)는 “세종대는 메타버스, AI, IoT, 블록체인 기술의 융합을 선도하며 국제 연구 커뮤니티에서 혁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IEEE MetaCom 2025를 통해 다양한 워크숍과 발표가 진행되고, 학문적 성과뿐만 아니라 산업계와의 실질적인 기술 교류도 활발히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학계뿐만 아니라 산업계 관계자들도 참여하며, 메타버스 기술의 상용화 및 대중화, 그리고 사회적 영향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이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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