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없었는데…조선의 사랑꾼, 김병만 아내 발언 자막 수정한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ji.seunghun@mk.co.kr) 2025. 8. 2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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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이 방송인 김병만 편 일부를 수정한다.

27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측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김병만 편 방송 중 일부 장면에서 자막이 잘못 나간 것에 대해 수정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방송에서 김병만은 현재의 아내와 모습을 드러내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아내의 멘트 장면 대목을 두고 실제 방송에서는 "저도 TV로 이혼 소식을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라는 자막이 삽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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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김병만. 사진ㅣ‘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조선의 사랑꾼’이 방송인 김병만 편 일부를 수정한다.

27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측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김병만 편 방송 중 일부 장면에서 자막이 잘못 나간 것에 대해 수정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방송에서 김병만은 현재의 아내와 모습을 드러내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당시 김병만의 아내는 그가 무명이던 시절 교제했던 사실을 밝히며 십수 년이 지난 뒤 다시 만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내는 김병만의 어머니로부터 “김병만 한 번만 만났으면 좋겠다. 많이 힘들어한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도 소식은 TV라든가 접할 그런 게 있으니까 그렇구나 생각을 했었다”고 말했다.

아내의 멘트 장면 대목을 두고 실제 방송에서는 “저도 TV로 이혼 소식을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라는 자막이 삽입됐다. ‘이혼’이라는 단어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대목이었다. 결국 제작진은 해당 단어를 편집할 예정이다.

김병만은 2011년 7살 연상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으나 2023년 이혼했다. 전처의 딸은 파양했다. 이후 제주도에서 새로운 삶을 꾸렸으며 딸, 아들을 슬하에 두고 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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