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잘하기에? "온 더 볼에선 메시 같다! 매우 빨라" 아스널 15세 재능 향한 월콧의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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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명의 천재가 탄생하는 걸까.
이 경기를 지켜본 아스널 대선배 시오 월콧은 다우먼의 플레이가 마치 메시를 떠오르게 한다고 평가했다.
BBC 라디오 5의 '먼데이나이트클럽'에 출연한 월콧은 자신이 상대해 본 메시의 스타일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면서 다우먼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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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또 한 명의 천재가 탄생하는 걸까. 리오넬 메시를 연상케 하는 아스널의 15세 윙어가 등장했다.
지난 24일(한국 시간)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리그 홈경기에서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맥스 다우먼을 출장시켰다. 2009년생인 다우먼은 15세 234일의 나이로 리그를 뛰면서, 아스널 역사상 두 번째 최연소 리그 출전 타이틀을 갖게 됐다.
이 경기를 지켜본 아스널 대선배 시오 월콧은 다우먼의 플레이가 마치 메시를 떠오르게 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공을 가지고 빠르게 움직이며, 낮은 무게 중심을 활용해 수비수들을 지치게 만든다"라고 말했다.

BBC 라디오 5의 '먼데이나이트클럽'에 출연한 월콧은 자신이 상대해 본 메시의 스타일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면서 다우먼을 칭찬했다. "다우먼은 공을 가지고 빠르게 움직인다. 메시와도 같다. 나는 메시를 상대해본 적이 있는데, 공이 없을 땐 그다지 빠르지 않았다. 대부분의 선수보다 내가 빨랐기 때문일 수도 있다. 어쨌든 메시는 공을 잡으면 사람들을 쉽게 제쳤고, 나 역시 제쳐버렸다."
메시의 플레이 스타일을 닮은 다우먼은 템포를 조절하는 능력 외에도 적극적인 접근 태도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월콧은 "자유롭게 플레이하는 그에겐, 가르칠 수 없는 재능이 있다. 우리는 축구에 대한 사랑이나 때로는 지루할 수 있는 경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러나 다우먼이 뛰는 것을 보면 전혀 지루하지 않다. 공을 잡을 때마다 매우 적극적이고, 나는 그런 선수들이 좋다"라며, "정말 신선하다"라고 기뻐했다.
또한 월콧은 "가장 큰 어려움은 외부의 소음과 학교 생활에 대한 대처, 그리고 거리를 걸을 때 사람들이 알아보는 것들에서 균형을 잡는 것"이라면서, 인터넷 세상에 노출된 어린 소년에 대한 진심 어린 걱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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