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보라매공원역 역세권에 300가구 아파트

김유신 기자(trust@mk.co.kr) 2025. 8. 2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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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보라매공원역 역세권에 장기전세주택 74가구를 포함한 300가구가 공급된다.

27일 서울시는 지난 26일 건축위원회에서 신대방동 498-9번지 일대 보라매공원역 역세권 공공임대주택사업 계획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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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전세주택 74가구 포함
서울시 건축위원회서 계획 통과
신대방동 498-9번지 보라매공원역 역세권 공공임대주택사업 조감도 <서울시>
서울 보라매공원역 역세권에 장기전세주택 74가구를 포함한 300가구가 공급된다.

27일 서울시는 지난 26일 건축위원회에서 신대방동 498-9번지 일대 보라매공원역 역세권 공공임대주택사업 계획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하 4층~지상 32층 규모 공동주택 300가구(장기전세주택 74가구)와 작은도서관·근린생활시설 등 공공기여시설을 조성해 역세권 내 양질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지역 활성화를 이끌 전망이다.

여의대방로에 인접한 부분엔 지상 1~2층 규모 근린생활시설과 작은도서관을 조성해 주민 편의를 한층 높인다. 주거와 문화시설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이 조성되면서 역세권 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히 주택공급에 그치지 않고, 장기전세주택과 생활편의시설을 함께 조성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주거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특히 도서관과 생활SOC시설 등을 통해 보라매공원 일대가 주거와 문화가 어우러진 균형있는 생활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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