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의료급여수급권자에 건강검진 권장 캠페인

정준영 2025. 8. 2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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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주민 건강수명 연장과 질병 조기 발견을 위해 9~10월에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수검 인증 캠페인'을 벌인다고 27일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의료급여수급권자는 일반건강검진 수검률이 상대적으로 낮은데 이번 캠페인이 검진을 통한 질병 예방과 생활 습관 개선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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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주민 건강수명 연장과 질병 조기 발견을 위해 9~10월에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수검 인증 캠페인'을 벌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통해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할 수 있는 주민들의 건강검진 참여를 권장한다.

대상은 관내 20~64세 의료급여수급권자 중 홀수년도 출생자로, 캠페인 기간에 일반건강검진을 받은 뒤 검사결과지 또는 건강검진확인서를 서대문구보건소 7층 의약과에 제시하면 된다.

선착순 300명에게 2만원 상당의 비타민 또는 유산균을 제공한다.

무료 검사인 일반건강검진은 혈액검사, 소변검사, 엑스레이 촬영, 문진 등을 통해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비만, 우울증 여부 등을 진단한다.

지정 의료기관(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 건강모아 → 검진기관/병원찾기)에 예약한 뒤 검진 당일 금식을 유지한 상태로 신분증을 갖고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의료급여수급권자는 일반건강검진 수검률이 상대적으로 낮은데 이번 캠페인이 검진을 통한 질병 예방과 생활 습관 개선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대문구보건소 [서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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