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교장단 세종 팸투어…"아시아 교육관광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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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 '2025 대만 교장단 세종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와 충청권을 수학여행 목적지로 알리고 아시아 교육관광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추진됐다.
박영국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팸투어는 세종이 지닌 교육관광 자원의 잠재력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재단이 해외와 세종을 잇는 교육관광 협력의 중심이 돼 세종을 '수학여행 특화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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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 '2025 대만 교장단 세종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와 충청권을 수학여행 목적지로 알리고 아시아 교육관광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추진됐다.
팸투어에는 대만 교육부 관계자와 중·고등학교 교장 2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5박 6일간 충청권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일정 가운데 세종에서 1박 3일 동안 다양한 교육·관광 자원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대통령기록관 △국립세종수목원(야간개장) △세종자동크리넷집하장 △이응다리(어울링 체험) 등을 방문했다.
특히 세종자동크리넷집하장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폐기물 관리 시스템으로 재활용 교육의 모범사례로 꼽히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대통령기록관에서는 한국 정치와 민주주의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설이 제공돼 교육적 우수성을 입증했다.
또 국립세종수목원의 야간 프로그램과 이응다리 어울링 체험은 생태교육과 감성이 결합된 콘텐츠로 호평을 받았다.

이와 함께 세종-대만 교장단 간담회도 열려 세종시 수학여행 유치 사례와 청소년 교류 가능성 등이 논의됐다.
재단은 세종이 청소년 수학여행지로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인프라와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실질적인 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또 '세종 수학여행지 가이드북'과 '새잼세종 테마관광안내서'를 대만어로 번역·배포해 현지 홍보를 강화했다.
박영국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팸투어는 세종이 지닌 교육관광 자원의 잠재력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재단이 해외와 세종을 잇는 교육관광 협력의 중심이 돼 세종을 '수학여행 특화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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