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김병만 아내 자막 실수 인정, 이혼 표현 삭제한다 [공식]

하지원 2025. 8. 2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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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제작진이 김병만 편 자막 실수를 바로잡는다.

8월 27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측은 뉴스엔에 "김병만 편에서 자막 실수가 확인돼 수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병만은 2010년 결혼했으나 오랜 별거 끝에 2023년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

김병만 측은 전처와 혼인 관계 파탄 후 현재 아내와 사이에서 두 아이를 얻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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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조선의 사랑꾼' 제작진이 김병만 편 자막 실수를 바로잡는다.

8월 27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측은 뉴스엔에 "김병만 편에서 자막 실수가 확인돼 수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 25일 방송에서는 최근 재혼 소식을 전한 김병만이 출연해 아내와 아이들을 공개했다. 김병만은 현재 아내와 무명시절에 교제했었던 사실을 밝히며 “2006년 5월에 만나 2007년 말쯤 각자의 길을 갔다가 십수 년이 흐른 뒤 다시 인연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김병만 아내는 10여 년 뒤 김병만 어머니로부터 "김병만 한 번만 만났으면 좋겠다. 오빠가 지금 많이 힘들다"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저도 소식은 TV라든가 접할 그런 게 있으니까 그렇구나 생각을 했었다"고 덧붙였다.

방송에서는 이 대목에 "저도 TV로 이혼 소식을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라는 자막이 삽입됐다. 실제로는 ‘이혼 소식’이라는 표현이 없었기에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 제작진은 이에 따라 해당 단어를 뺀 자막으로 수정할 예정이다.

한편 김병만은 2010년 결혼했으나 오랜 별거 끝에 2023년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후 전처 딸 파양 소송에서도 승소하며 법적 문제를 모두 정리했다. 최근에는 비연예인 예비신부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혼외자로 두었던 아이들을 호적에 올렸다. 김병만 측은 전처와 혼인 관계 파탄 후 현재 아내와 사이에서 두 아이를 얻었다고 밝혔다. 김병만은 오는 9월 20일 결혼식을 올린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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