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W' 곽선희, 동성 연인과 11월 결혼… "동거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철부대W'로 얼굴을 알린 곽선희가 동성 연인과 결혼 계획을 공개해 화제다.
곽선희는 1997년생, 여자친구는 1996년생으로 한 살 차이다.
그의 여자친구는 서울의 한 F&B 기업에 다니는 일반인으로, 방송을 통해 처음 얼굴을 공개했다.
오는 11월 뉴욕 마라톤에 참가하는 곽선희는 "여자친구도 동행한다. 현지에서 혼인서약을 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 기회가 된다면 꼭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자 등록 어려워 '동거인' 등록"
"11월 뉴욕서 혼인서약 꼭 하고파"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강철부대W’로 얼굴을 알린 곽선희가 동성 연인과 결혼 계획을 공개해 화제다. 곽선희는 1997년생, 여자친구는 1996년생으로 한 살 차이다.

지난해 채널A 예능 ‘강철부대W’에서 육군팀 팀장으로 등장하며 대중에 눈도장을 찍은 그는 현재 모델과 마라토너로 활동 중이다. 그의 여자친구는 서울의 한 F&B 기업에 다니는 일반인으로, 방송을 통해 처음 얼굴을 공개했다.
곽선희는 지난 7월 커밍아웃을 선언한 바 있다. 그는 “(‘강철부대W’를) 촬영할 땐 나도 이성애자인 줄 알았다. 방송이 끝난 뒤에야 내 정체성을 분명히 알게 됐다”고 했다. 이어 지금의 연인을 만나면서 “처음부터 결혼하고 싶다는 확신이 들었다. 전에는 결혼을 생각해본 적조차 없었는데, 이제는 늘 함께 살고 싶다는 마음뿐”이라고 털어놨다.
두 사람은 현재 동거 중이다. 그는 “전입신고를 하며 배우자로 등록하려 했지만 ‘두 분 다 여성이라 배우자 등록은 어렵다’는 말에 ‘동거인’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오는 11월 뉴욕 마라톤에 참가하는 곽선희는 “여자친구도 동행한다. 현지에서 혼인서약을 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 기회가 된다면 꼭 하고 싶다”고 말했다. 같은 달 말에는 제주도에서 웨딩 촬영도 진행할 예정이다.
교제 기간이 짧은 만큼 결혼을 서두른다는 시선도 있지만 곽선희는 흔들림이 없었다. 그는 “한국에서도 3~6개월 만에 결혼하는 커플이 많다. 우리 역시 확신이 크다”며 “잘 먹고 잘 살며 행복하게 지내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럼프 한마디에 또 주가 폭발…정상회담 뜻밖의 수혜주
- “여기 다이너마이트” 이번엔 진짜였다...아산 하천서 발견
- 케데헌 사자보이즈 '갓'이 잔으로?…외국인 줄 세울 K-굿즈
- “라면사리 1개에 1만5000원?”…이번엔 마산 바가지 논란
- 불닭볶음면 때문 '위궤양'? 150억 소송人...과거 들춰보니
- “양재역서 이 남성 조심하세요” 여성만 골라 ‘퍽’…CCTV 보니
- "선생님이 예뻐서"...몰카 이어 나체합성사진 뿌린 10대, 결국
- 시험관 시술로 어렵게 얻은 쌍둥이 살해…“육아 스트레스 탓”
- “다 갖췄다” 청약통장 없이 강남땅 ‘내집마련’ 기회 잡으려면
- 고현정 "32살에 이혼·두 아이 출산…겪을 것 다 겪었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