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도 ‘1000원 주택’… 청년·신혼부부 주거비 부담 던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포항시가 청년과 신혼부부가 적은 비용으로 살 수 있는 공공주택을 공급한다.
27일 포항시는 청년·신혼부부 공공매입 임대주택인 천원주택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시는 LH임대주택을 다시 빌려 하루 1000원, 한 달 3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공급한다.
이강덕 시장은 "청년부터 고령자까지 생애 주기별로 공공임대주택 3천500가구를 공급해 포항형 주거복지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 포항시가 청년과 신혼부부가 적은 비용으로 살 수 있는 공공주택을 공급한다.

27일 포항시는 청년·신혼부부 공공매입 임대주택인 천원주택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시는 LH임대주택을 다시 빌려 하루 1000원, 한 달 3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공급한다.
올해 100가구를 시작으로 5년간 500가구로 확대한다. 임대 기간은 최초 2년이고 최장 4년까지다. 대상은 19∼45세 청년 및 신혼부부 중 무주택 가구다.
시는 다음달 16일부터 17일까지 신청을 받아 10월 20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시는 앞으로 다자녀가정·근로자 중심으로 한 공공매입 임대주택 1800가구, 고령자 중심으로 한 120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강덕 시장은 “청년부터 고령자까지 생애 주기별로 공공임대주택 3천500가구를 공급해 포항형 주거복지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인천시도 저출생 및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한 주거 지원 사업인 ‘아이 플러스 집드림’을 시행한 바 있다. 해당 사업은 하루 1000원(월 3만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주거 안정과 육아 지원을 제공하는 인천형 주거정책이다.
모집 공고 이후 하루 200건 이상의 문의가 이어졌다. 인천 유정복 시장은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접수 첫날부터 많은 신혼부부들이 신청한 것은 인천형 주거정책이 신혼부부에게 꼭 필요한 지원임을 확인한 것”이라 말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2의 호르무즈 된 파나마 운하… 美·中 물류 목줄 쥔 ‘해상 톨게이트’ 쟁탈戰
- [르포] “월세 20만원대에 100대1 경쟁률”… 빈 호텔이 청년주택 탈바꿈
- “돈은 버는데 미래가 없다”…네카오, 실적은 역대급·주가는 반토막
- [사이언스카페] 날씬하게 보이려면 가로 줄무늬 옷
- 런치플레이션에 호실적 거두더니… M&A 매물로 쏟아지는 버거업체들
- [시승기] 공간감에 운전 재미까지 잡았다… 수입 중형 SUV 대표 주자, BMW X3
- [세종 인사이드아웃] 공직사회에 “업무 힘들면 다주택자 됩시다”는 말 돈다는데
- 강훈식 “공공기관 전관예우에 국민 피해…도공 퇴직자 단체 부당 이익 환수해야”
- [Why] 포화 시장에서의 생존법… 저가 커피 전문점이 ‘스낵 플랫폼’ 된 이유
- [비즈톡톡] “주 35시간 일하고 영업이익 30% 성과급 달라”... 도 넘은 LG유플러스 노조의 무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