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5만 명 거주지 옮겨‥주택 거래 늘며 4년 만에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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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주택 거래가 늘면서 거주지를 옮긴 인구가 4년 만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7월 국내인구이동통계를 보면 지난달 이동자 수는 55만 3천 명으로 작년보다 4만 1천 명, 8.1% 증가했습니다.
통계청은 최근 주택거래량이 늘면서 거주지를 옮긴 사람도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동자 수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 등으로 줄어드는 추세이지만, 단기적으로는 주택 거래량과 입주 예정 아파트 물량 등의 영향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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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주택 거래가 늘면서 거주지를 옮긴 인구가 4년 만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7월 국내인구이동통계를 보면 지난달 이동자 수는 55만 3천 명으로 작년보다 4만 1천 명, 8.1% 증가했습니다.
7월 기준으로는 2021년 56만 3천 명 이후 4년 만에 최대치입니다.
통계청은 최근 주택거래량이 늘면서 거주지를 옮긴 사람도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5월과 6월 아파트 준공 실적과 주택 매매 건수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7.2%, 20% 늘었습니다.
이동자 수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 등으로 줄어드는 추세이지만, 단기적으로는 주택 거래량과 입주 예정 아파트 물량 등의 영향을 받습니다.
인구 100명 당 이동자 수를 뜻하는 인구이동률은 12.8%로 작년보다 0.9%p 상승했습니다.
전입에서 전출을 뺀 순 이동은 경기와 인천 등 7개 시도는 순유입을 기록했고, 서울과 경북 등 10개 시도는 인구가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준희 기자(letswi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49734_367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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