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13남매 키운 붕어빵 母와 데이트 "무릎 얼른 나으세요"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남보라가 어머니의 건강 상태를 전했다.
지난 26일 남보라는 "엄마가 8월 초에 무릎이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수술이 큰 수술이기도 하고 무섭기도 해서 다른 병원에서 다시 진료를 받아보기로 했다"고 올렸다.
이어 "다행히도 그 사이 먹었던 약이 잘 받았는지 당장 수술은 안 해도 되고 운동으로 관리만 잘해주면 된다고 한다"며 "어머니, 아프지 마시고 우리랑 오래오래 같이 있어 주세요. 내년엔 가족 해외여행도 가야 하니 무릎도 얼른 나으세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식사 중인 어머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남보라가 어머니의 미모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 6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1989년생인 남보라는 9남 6녀 중 둘째다. 지난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하 남보라 글 전문.
ㅋㅋㅋ 귀엽게 나온 엄마 아 ㅋㅋㅋㅋㅋ
엄마가 8월 초에 무릎이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어요.
수술이 큰 수술이기도 하고 무섭기도 해서
다른 병원에서 다시 진료를 받아보기로 하고
<엄마의 봄날> 원장님 병원으로 진료 받으러 왔어요.
결과는?…
다행히도 그 사이 먹었던 약이 잘 받았는지
당장 수술은 안해도 되고
운동으로 관리만 잘해주면 된다고 하시네요.
휴…
한시름 놓인 마음으로 엄마랑 오랜만에 둘이서 맛난 저녁
엄마는 꽤나 미식가라
엄마가 맛있다는 곳은 믿고 먹어요.
오늘도 맛난 저녁이었지만
첫째 딸과 엄마의 대화는
늘 그렇듯 투닥투닥 말다툼으로 마무리…
서로를 위해 급 자리를 마무리하고 각자의 집으로 후퇴!ㅎㅎ
어머니, 아프지 마시고
우리랑 오래오래 같이 있어 주세요
내년엔 가족 해외 여행도 가야하니
무릎도 언능 나으세요
강해지시라는 의미로 아카자 테마곡으로 깔아드립니다
머털이 사진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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