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잘러' 공무원들, 이모티콘으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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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를 모티브로 '쫑긋 주무관'을 만든 김재효 씨가 적극행정 그림말(이모티콘) 공모전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인사혁신처는 27일 '적극행정 공무원 그림말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쫑긋 주무관의 적극티콘' 등 우수작 10점을 발표했다.
우수상은 민원인에게 먼저 인사하고 열정적으로 다가가는 '너구리 주무관의 친절한 하루'(김란희 작)와 적극적으로 일하고 국민에게 진심인 새천년세대(MZ) 병아리 공무원 '적극무새 온삐의 적극행정'(김세희 작)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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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를 모티브로 ‘쫑긋 주무관’을 만든 김재효 씨가 적극행정 그림말(이모티콘) 공모전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인사혁신처는 27일 ‘적극행정 공무원 그림말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쫑긋 주무관의 적극티콘’ 등 우수작 10점을 발표했다. 공모전에는 총 89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내외부 심사단의 평가와 소통24에서 실시한 국민투표(3140명 참여)를 통해 수상작을 가렸다.
최우수상을 받은 ‘쫑긋 주무관의 적극티콘’은 커다란 귀를 쫑긋 세운 토끼를 본떠 만든 캐릭터다. 국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공감하는 모습을 형상화해 소통하는 공무원의 새로운 모습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민원인에게 먼저 인사하고 열정적으로 다가가는 ‘너구리 주무관의 친절한 하루’(김란희 작)와 적극적으로 일하고 국민에게 진심인 새천년세대(MZ) 병아리 공무원 ‘적극무새 온삐의 적극행정’(김세희 작)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려상에는 ‘바른, 빠른, 빠람쥐’(소재인 작), ‘오늘도 내가 해냄! 적극행정 주무관의 보람찬 하루’(김지은 작), ‘펭무원의 적극행정’(김종화 작) 등 7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수상자에게는 인사처장 표창과 소정의 상금 등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카카오톡과 공무원 전용 쪽지창(메신저, 온톡) 등을 통해 적극행정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최동석 인사처장은 “적극행정 그림말을 활용해 적극행정 홍보에 더 힘쓰겠다”며 “범부처 적극행정 확산을 통해 국민에게 인정받는 공직사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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