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김대중 파란만장 서사에 장항준 “방송 나가도 괜찮나?” 당황(불멸의 라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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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라이벌'이 베일을 벗는다.
8월 27일 방송되는 MBN 4부작 특집 역사 토크쇼 '불멸의 라이벌' 1회에서는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의 파란만장한 서사가 공개된다.
제작진은 "경제 개발의 상징 박정희와 민주주의의 상징 김대중은 한국 정치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라이벌이기에 첫 회 주제로 선정했다"며 "두 인물의 대결사를 통해 한국 현대사의 큰 물줄기를 짚어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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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불멸의 라이벌’이 베일을 벗는다.
8월 27일 방송되는 MBN 4부작 특집 역사 토크쇼 ‘불멸의 라이벌’ 1회에서는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의 파란만장한 서사가 공개된다.
‘불멸의 라이벌’은 세기의 맞수들이 펼친 대결을 통해 격변의 시대를 되짚는 프로그램이다. 정치·경제·문화 등 각 분야의 분수령마다 등장했던 전설적인 라이벌들을 소환해 그들의 치열했던 승부와 숨겨진 뒷이야기를 생생하게 풀어낸다.
첫 회 주제가 공개되자 패널 권율은 “첫 회부터..”라며 말을 잇지 못하고, 율희 역시 “너무 강하다”며 긴장한 기색을 보인다. 이어 팽팽한 신경전이 오갔던 7대 대선부터 1973년 발생한 김대중 납치 사건, 두 사람이 처음 마주한 순간과 젊은 날의 연애담까지, 극적인 장면들이 연달아 펼쳐진다.
특히 MC 장항준은 두 사람의 스토리 중 예상치 못한 전개가 펼쳐지자 “이거 방송 나가도 괜찮아요?”라며 당황하고, 급기야 “이건 방송 나가면 뜨거워지겠다”고 말한다.
제작진은 “경제 개발의 상징 박정희와 민주주의의 상징 김대중은 한국 정치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라이벌이기에 첫 회 주제로 선정했다”며 “두 인물의 대결사를 통해 한국 현대사의 큰 물줄기를 짚어볼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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