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서 돈벌게 해줄게"…제주경찰, 취업사기 수사

우장호 기자 2025. 8. 27. 13: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캄보디아 해외 취업에 나섰던 제주도민 2명의 감금 피해 신고를 접수해 경찰이 수사를 진행 중이다.

27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7일 20대 남성 A씨가 캄보디아에서 감금 및 협박을 당했다며 수사를 의뢰했다.

A씨는 "단기 고수익 취업자리를 알아봐 주겠다"는 알선자의 말을 믿고 캄보디아로 건너갔지만, 곧 휴대전화 등 개인 물품을 빼앗기고 시설에 억류됐다는 내용의 신고를 접수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두 명이 "감금·협박당해" 신고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캄보디아 해외 취업에 나섰던 제주도민 2명의 감금 피해 신고를 접수해 경찰이 수사를 진행 중이다.

27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7일 20대 남성 A씨가 캄보디아에서 감금 및 협박을 당했다며 수사를 의뢰했다.

A씨는 "단기 고수익 취업자리를 알아봐 주겠다"는 알선자의 말을 믿고 캄보디아로 건너갔지만, 곧 휴대전화 등 개인 물품을 빼앗기고 시설에 억류됐다는 내용의 신고를 접수했다.

알선자는 이미 해외로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비슷한 유형의 신고를 1건 더 접수해 범죄 관련성 여부를 살펴보고 있다.

최근 한국인 3명이 중국인이 주도한 취업 사기에 속아 베트남에서 감금됐다가 현지 경찰에 의해 구출되는 등 관련 범죄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122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