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서 돈벌게 해줄게"…제주경찰, 취업사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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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해외 취업에 나섰던 제주도민 2명의 감금 피해 신고를 접수해 경찰이 수사를 진행 중이다.
27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7일 20대 남성 A씨가 캄보디아에서 감금 및 협박을 당했다며 수사를 의뢰했다.
A씨는 "단기 고수익 취업자리를 알아봐 주겠다"는 알선자의 말을 믿고 캄보디아로 건너갔지만, 곧 휴대전화 등 개인 물품을 빼앗기고 시설에 억류됐다는 내용의 신고를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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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캄보디아 해외 취업에 나섰던 제주도민 2명의 감금 피해 신고를 접수해 경찰이 수사를 진행 중이다.
27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7일 20대 남성 A씨가 캄보디아에서 감금 및 협박을 당했다며 수사를 의뢰했다.
A씨는 "단기 고수익 취업자리를 알아봐 주겠다"는 알선자의 말을 믿고 캄보디아로 건너갔지만, 곧 휴대전화 등 개인 물품을 빼앗기고 시설에 억류됐다는 내용의 신고를 접수했다.
알선자는 이미 해외로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비슷한 유형의 신고를 1건 더 접수해 범죄 관련성 여부를 살펴보고 있다.
최근 한국인 3명이 중국인이 주도한 취업 사기에 속아 베트남에서 감금됐다가 현지 경찰에 의해 구출되는 등 관련 범죄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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