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랑카드 캐시백 13% 확대'..최대 6만 5천원 혜택
노동현 2025. 8. 27. 13:42
보도기사
'대전사랑카드 캐시백 13% 확대'..최대 6만 5천원 혜택
대전시가 다음 달 부터 연말까지 ‘대전사랑카드’의 캐시백 혜택을 기존 10%에서 13%로 확대합니다.

이번 조치는 정부 제2차 추경을 통해 확보한 국비 예산에 시비를 추가 투입해 추진되며, 총 2,600억 원 규모의 대전사랑카드를 발행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대전사랑카드 충전(구매) 한도는 기존과 동일한 월 50만 원으로 한도를 모두 채워 사용하면 최대 6만 5천 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8월 대비 1만 5천 원 늘어난 금액입니다.
다만 사용처는 대전 지역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가맹점으로 제한되며, 백화점과 대형마트,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됩니다.
대전시는 지난 7월 7% 캐시백으로 정책을 시작해, 8월에는 10%로 상향 조정한 바 있습니다.
대전시는 정책 시행 이후 대전사랑카드 이용 실적이 꾸준히 늘어 8월 발행액이 전월보다 약 50% 증가한 4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대전사랑카드 캐시백 확대는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하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많은 시민께서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TJB 대전방송(사진 대전시)
노동현 취재 기자 | blich79@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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