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부산으로~" 亞 대표 '컬처+베케이션' 여행지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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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하는 해양도시 부산이 부산국제영화제(9월 17~26일) 및 부산국제록페스티벌(9월 26~28일) 개막을 앞두고 아시아를 대표하는 '컬처케이션(Culture+Vacation)'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는 이들 두 행사를 앞두고 플랫폼 내 부산 숙소 검색량이 각 행사 시작 이틀 전 기준으로 각각 6%, 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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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하는 해양도시 부산이 부산국제영화제(9월 17~26일) 및 부산국제록페스티벌(9월 26~28일) 개막을 앞두고 아시아를 대표하는 ‘컬처케이션(Culture+Vacation)’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는 이들 두 행사를 앞두고 플랫폼 내 부산 숙소 검색량이 각 행사 시작 이틀 전 기준으로 각각 6%, 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대한민국 최초이자 최대의 국제 영화제로, 한국 및 아시아 영화를 세계에 알리고 새로운 작품과 감독을 발굴·육성하는 주요 역할을 수행해왔다.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 수가 없다'를 개막작으로 선정한 올해 영화제에선 전 세계 64개국에서 초청된 총 328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또 부산국제록페스티벌(BIRF)은 부산시와 함께 신진 아티스트를 발굴하는 ‘루키즈 온 더 부락(Rookies on the BU-ROCK)’ 경연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하고, 우승팀에게는 상금과 함께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무대 및 해외 페스티벌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채로운 라인업과 부대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이 같은 부산의 대표 문화 행사들은 국내 여행객뿐만 아니라 K컬처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해외 여행객들의 발길도 이끌고 있다. 실제로 해외 여행객들의 부산 숙소 검색량은 행사 기간을 앞두고 31% 증가했으며, 특히 베트남, 일본, 필리핀, 대만, 태국 등에서의 수요가 높았다.
이밖에도 부산은 각양각색의 관광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다. 감천문화마을은 알록달록한 건물, 어린왕자 및 방탄소년단(BTS) 등이 그려진 벽화, 길거리 음식, 기념품 상점, 포토존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자랑한다.
또 옛 동해남부선 철도를 재개발한 해운대 블루라인파크는 해안 절경과 색다른 여행 경험으로 큰 인기를 끌며 지난 2020년 개장 이후 5년 만에 누적 이용객 1000만명을 돌파했다.
#부산국제영화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아고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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