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의 여행 잇템…온샤 미니 샤워기 헤드 [김수연의 슬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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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여행 때마다 빼놓지 않고 챙기는 것이 하나 있다.
한 패션 관련 유튜브 채널에서 제니가 애용품으로 소개한 아이템인데, 제니뿐 아니라 위생에 진심인 여행자들 사이에서도 샤워기 헤드는 어느덧 필수품이 됐다.
여행길에 샤워헤드를 챙기고는 싶은데, 생각보다 부피가 커 고민이 되는 이들이라면 눈여겨 볼 여행용미니 샤워기 헤드가 있다.
설랩 온샤 미니 샤워기 헤드(사진)는 멸균 온천수가 나오는 '온천필터'와 함께 쓸 수 있게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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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여행 때마다 빼놓지 않고 챙기는 것이 하나 있다. 머무는 국가와 도시, 호텔이 달라도 이것 만큼은 제니와 함께한다. 바로 샤워기 헤드다.
한 패션 관련 유튜브 채널에서 제니가 애용품으로 소개한 아이템인데, 제니뿐 아니라 위생에 진심인 여행자들 사이에서도 샤워기 헤드는 어느덧 필수품이 됐다.
여행길에 샤워헤드를 챙기고는 싶은데, 생각보다 부피가 커 고민이 되는 이들이라면 눈여겨 볼 여행용미니 샤워기 헤드가 있다. 작지만 강력한 성능에, 심지어 국산이다.
설랩 온샤 미니 샤워기 헤드(사진)는 멸균 온천수가 나오는 '온천필터'와 함께 쓸 수 있게 만들어졌다.
온천필터를 장착하고 샤워기 헤드를 갈아끼우면, 내가 머무는 숙소 욕실이 미니 온천장이 되는 셈이다.
온천필터는 '충청 히노끼향', '전라 매화향', '강원 솔향', '경상 바다향' 등으로 다양해 골라쓰는 재미가 있다. 국내 온천 4곳의 향을 담는다는 콘셉트다.
온천필터 안에는 온천수 겔이 들어가 있다. 겔은 온천공을 보유한 설랩이 동결 건조기를 통해 온천수를 분말화해 만들었다.
기존 온천수와 분말화한 후 정제수에 용해된 온천수의 수질을 비교 분석한 결과, 유사성을 확인했다는 게 제조사의 설명이다. 피부보습·유분·윤기·탄력 개선 효과에 대한 임상시험 결과도 공개돼 있다.
온천필터 케이스는 친환경 플라스틱 '에코젠'으로 만들어졌으며,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샤워기 헤드에 끼워쓰는 리필용 필터도 있다. 필터는 녹물, 불순물, 중금속을 걸러준다. 헤드필터는 평균 3개월 주기로 교체해 주는 게 좋다. 교체 시기는 수질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눈으로 봤을 때, 필터 오염이 심하거나 수압이 급격히 약해졌다면, 새 필터로 바꿔줄 때가 된 것.
또 필터 확인용 창이 있어, 샤워기 헤드를 열어보지 않고도 필터 오염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
샤워기(바디, 헤드, 살수판) 무게는 131g으로 무겁지 않고, 샤워기 헤드엔 물 흐름 방지 마개가 달려있어 휴대하기 좋다.
샤워기 헤드는 작지만 속 시원한 수압을 느낄 정도로 강하다. 살수판에는 197개 미세 홀을 뚫어 절수효과를 높였다.
여행, 출장으로 집을 떠날 때마다 녹물이 나오는 숙소 샤워기를 써야 해 찝찝했다면, 앞으로 미니 샤워기를 활용해 보는 건 어떨까? 제니 부럽지 않은 샤워의 신세계를 만나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김수연 기자 newsnews@dt.co.kr
![설랩 온샤 미니 샤워기 헤드와 온천필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캡처]](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7/dt/20250827133658521azt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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