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60억 탈루설 오해에 “억울한 건 어쩔 수 없어” [EN:인터뷰]

이민지 2025. 8. 27. 13: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하늬가 60억 탈루설과 관련해 속내를 밝혔다.

이하늬는 "억울한 부분도 있을 수 있지만 아직 완전히 판단이 종료된 것은 아니다. 세금 납부를 다 했지만 상위기관에 적법한 것인가 다시 의뢰를 해둔 상태다. 절차에 있는 상황이라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는 힘들 수 있지만 과정 중에 있는거라 나도 마음을 초연하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하늬/뉴스엔DB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이하늬가 60억 탈루설과 관련해 속내를 밝혔다.

이하늬는 지난 2월 17일 세금 탈루 의혹에 휩싸였다. 강남세무서 측이 2022년 이하늬 전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세무조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이하늬와 사람엔터테인먼트 사이 세금 탈루 정황을 포착한 것. 이 결과로 이하늬는 지난해 9월 국세청의 고강도 세무조사를 거쳐 약 60억 원의 세금을 추징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 소속사 측은 이하늬의 법인에 대해 "국악 공연, 콘텐츠 개발 및 제작, 투자 등 다양한 활동을 위해 설립했다"고 설명했고 지난해 세무조사에서 탈세나 탈루 사실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과세 처분에 대해서는 "그 결과 동일한 소득에 대한 이중과세 및 가산세가 발생했고, 세법상 최고세율을 적용한 금액보다 현저히 많은 금액이 부과됐다. 현재 과세처분은 최종 확정된 것이 아니다. 향후 이중 과세 및 법해석 적용 문제에 대해 법적 절차를 통해 적극 소명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이하늬는 최근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살면서 억울한 일은 항상 있다. 견해차이라는게 그런 것 같다. 이 일을 하면서는 조금 억울한건 어쩔 수 없다 생각해야하는 부분도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무엇보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많은 분들을 너무 놀라게 하고 심려를 끼쳐드린 것 같아서 그게 정말 송구한 마음이었다. 특히 작품이 나만의 것이 아닌데 나 때문에 지장이 생기면 어떻게 하나 생각이 많이 있었다"고 미안함을 전했다.

이하늬는 "억울한 부분도 있을 수 있지만 아직 완전히 판단이 종료된 것은 아니다. 세금 납부를 다 했지만 상위기관에 적법한 것인가 다시 의뢰를 해둔 상태다. 절차에 있는 상황이라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는 힘들 수 있지만 과정 중에 있는거라 나도 마음을 초연하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거의 4년째 세무조사를 하고 있다. 첫째 때부터 지금까지 하고 있는 상황인거다. 지금은 의연해진 상태다. 큰일을 너무 큰일로 받아들이면 병이 나더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