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생 거포 대결' 노시환 vs 문보경, 24홈런 동률로 국내선수 홈런왕 쟁탈전

김선영 2025. 8. 2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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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국내선수 홈런 1위를 놓고 한화 노시환과 LG 문보경의 자존심 대결이 치열하다.

26일 기준 두 선수는 홈런 24개로 공동 3위에 랭크됐다.

르윈 디아즈(삼성) 41개가 압도적 1위, 패트릭 위즈덤(KIA) 30개가 2위를 차지한 가운데 국내선수 홈런왕 경쟁은 노시환과 문보경이 주도하고 있다.

최근 9경기에서 4홈런을 터뜨리며 2023년 홈런왕(31개) 기세를 되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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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문보경과 한화 노시환 / 사진=연합뉴스
프로야구 국내선수 홈런 1위를 놓고 한화 노시환과 LG 문보경의 자존심 대결이 치열하다.

26일 기준 두 선수는 홈런 24개로 공동 3위에 랭크됐다.

르윈 디아즈(삼성) 41개가 압도적 1위, 패트릭 위즈덤(KIA) 30개가 2위를 차지한 가운데 국내선수 홈런왕 경쟁은 노시환과 문보경이 주도하고 있다.

지난해 각각 38홈런, 37홈런을 기록한 김도영과 최정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고전하며 2000년생 거포들이 기회를 잡았다.

노시환은 26일 키움전에서 4타수 3안타 1타점으로 물오른 타격감을 과시했다. 9회에는 돔구장 천장을 맞히는 인정 2루타를 날렸다. 최근 9경기에서 4홈런을 터뜨리며 2023년 홈런왕(31개) 기세를 되찾고 있다.

문보경은 이미 지난해 개인 최다 홈런 기록(22개)을 넘어섰다. 26일 NC전에서 3타점을 기록하며 시즌 타점을 102개로 늘렸다. LG 선수로는 처음으로 2년 연속 100타점을 달성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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