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은 10대였다…서울 강서구 오피스텔서 세 모녀 추락사

이현수 기자 2025. 8. 2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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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등촌역 인근 오피스텔 건물에서 모녀 사이인 여성 3명이 추락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들 중 자녀 2명은 모두 10대인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밤 9시27분쯤 서울 강서구 염창동의 12층짜리 오피스텔 건물 옥상에서 "사람이 떨어진 것 같다"는 오피스텔 주민의 신고가 접수됐다.

추락한 이들 중 40대 1명과 10대 1명은 현장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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