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24시] 중구, ‘제12회 빨간구두이야기 축제’ 29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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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는 오는 29일 향촌동 수제화 골목 일원에서 '제12회 빨간구두이야기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중·장년층과 젊은 세대까지 즐길 수 있도록 △수제화 가요제 △수제화 경매 △수제화 레크리에이션 △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중구는 올해 12월까지 의료관광 홍보단을 대상으로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견학과 의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약령시·근대골목 등 주요 관광지는 물론 중구의 대구 국가유산 야행, 동성로 타임워프 페스타 등 대표 축제 현장도 함께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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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2025 대구 국가유산 야행' 개최
(시사저널=장원규 영남본부 기자)

대구 중구는 오는 29일 향촌동 수제화 골목 일원에서 '제12회 빨간구두이야기 축제'를 개최한다.축제는 중·장년층과 젊은 세대까지 즐길 수 있도록 △수제화 가요제 △수제화 경매 △수제화 레크리에이션 △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또한 국가유산 야행과 연계해 행사장 내 홍보 부스를 운영, 야간 관람객들에게 수제화 전통산업의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국어 안내문을 제작·배포하고, 외국인 맞춤형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체험 부스에서는 한국 전통의상과 수제화를 착용하고 기념사진을 찍어 즉석에서 인화해 제공한다.
개막식은 중구 소재 향촌주차장에서 열리며, '빨간구두 아가씨'로 잘 알려진 가수 남일해의 축하공연과 함께 △수제화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제7회 수제화 명장 인증패 수여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 중구, 의료관광 SNS 홍보단 '메디커넥터' 발대식
대구 중구는 25일 구청 상황실에서 중구 의료관광 SNS홍보단 '메디커넥터(MEDICONNECTOR)' 2기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홍보단은 일본 2명, 중국 2명, 인도 2명, 영국 1명 등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 7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 중에는 개인 SNS 팔로워 수가 15만명이 넘는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도 포함돼 있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의료관광 교육, 홍보단 활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중구는 올해 12월까지 의료관광 홍보단을 대상으로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견학과 의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약령시·근대골목 등 주요 관광지는 물론 중구의 대구 국가유산 야행, 동성로 타임워프 페스타 등 대표 축제 현장도 함께 방문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체험 활동에서 자국어로 제작한 영상과 게시물을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본인의 SNS를 통해 공유하게 되며, 중구는 이를 통해 해외 잠재 의료관광객들에게 지역 의료서비스의 우수성과 관광 자원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발대식에 참여한 일본인 다나카 레이나는""최근 일본에서도 한국 의료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많은 일본인들에게 중구의 우수한 의료관광 자원을 알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대구 중구, '2025 대구 국가유산 야행' 개최
대구 중구는 오는 29일과 30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2025 대구 국가유산 야행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대구 국가유산 야행은 국가유산청의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조선으로 워프, 감영에서 ON!'을 주제로 조선시대 경상감영의 역사와 문화를 야간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의 장으로 꾸며진다.
행사 장소인 경상감영공원은 국가 지정 사적지로, 2021년 보물로 지정된 선화당과 시 지정 문화유산인 징청각이 있으며, 중구의 경상감영 세계유산 등재 추진과 대구시의 복원 사업계획 발표로 그 역사적 가치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번 야행에서는 경상감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야경 △야사 △야설 △야식 △야시 △야화 △야로 △야숙 등 8가지 테마, 20여 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개막행사는 29일 오후 7시 선화당 앞에서 열리며, 무형유산 수건춤 공연, 관찰사 도임행차 퍼레이드, 경상감영의 역사를 담은 타임슬립 미니창작뮤지컬 등이 펼쳐진다. 이어 선화당에서는 전통무예 공연과 퓨전국악 공연이 진행된다. 역사학자 신병주 교수의 특별 강연과 문화해설사의 해설 프로그램도 마련돼 깊이 있는 역사 체험이 가능하다. 징청각에서는 '경상감영, 빛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아름다운 미디어아트 공연이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360도 숏폼 영상 촬영 △단청 그리기 △옥사 체험 △읍성 쌓기 △어린이 조선병사 훈련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으며, 골목 해설사가 진행하는 조선야식장 야식 코너와 힙조선 마켓도 운영돼 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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