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후, 오늘은 푹 쉬어!” 이정후빠진 SF 타선, 장타 앞세워 컵스 제압 [MK현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오늘은 이정후없이도 이겼다.
샌프란시스코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홈경기 5-2로 이겼다.
선발 저스틴 벌랜더는 6이닝 7피안타 2볼넷 5탈삼진 2실점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5회에는 피트 크로우-암스트롱에게 2루타를 허용한 뒤 켈리에게 우전 안타 내주며 실점했지만, 이번에도 추가 실점없이 막아낼 수 있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오늘은 이정후없이도 이겼다.
샌프란시스코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홈경기 5-2로 이겼다.
이 승리로 64승 68패 기록했다. 컵스는 76승 56패.

오늘은 동료들이 그의 공백을 대신했다. 시작은 윌머 플로레스였다. 2회 좌측 담장 넘어가는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았다.
1-2로 뒤집힌 5회말에는 타선이 응집력을 보여줬다. 선두타자 루이스 마토스가 우익수 방면 2루타로 출루했고 엘리엇 라모스가 외야 좌측 구석으로 날아가는 2루타로 그를 불러들였다. 라파엘 데버스의 빗맞은 타구는 좌익수 앞에 떨어지며 역전 적시타가 됐다.
6회에는 1사 1루에서 맷 채프먼이 좌측 담장 넘기는 투런 홈런으로 격차를 벌려다.
선발 저스틴 벌랜더는 6이닝 7피안타 2볼넷 5탈삼진 2실점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2승(10패).

5회에는 피트 크로우-암스트롱에게 2루타를 허용한 뒤 켈리에게 우전 안타 내주며 실점했지만, 이번에도 추가 실점없이 막아낼 수 있었다.
조이 루케이시가 7회 등판, 아웃 4개를 잡았고 호세 부토가 8회 나머지 아웃을 맡았다. 부상당한 랜디 로드리게스를 대신해 마무리 자리에 복귀한 라이언 워커는 9회 3점차 리드를 지켰다.
이날 양 팀 내야수들은 모두 좋은 수비 보여줬다. 샌프란시스코 2루수 케이시 슈미트는 4회 켈리의 뜬공 타구를 파울 구역까지 쫓아가 오버 더 숄더로 잡아냈다. 컵스 유격수 댄스비 스완슨은 7회 1사 1루에서 데버스의 타구를 역동작이 걸린 상황에서 넘어지면서 캐치, 주저앉은 상황에서 1루로 던져 타자 주자를 아웃시키는 묘기를 보여줬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하윤 학폭’ 폭로자, 진실 공방 위해 입국...100억원 규모 손해배상 청구 시작 - MK스포츠
- 나상현씨밴드, 성추행 논란 후 입장 번복→악플러 고소한다(전문)[공식] - MK스포츠
- 풀메 장착한 장원영, 원숄더+땋은머리로 잔디 찢었다…이게 무대 체질 - MK스포츠
- ‘트로트 퀸’의 파격 변신… 설하윤, 과감 컷아웃 수영복으로 드러낸 반전美 - MK스포츠
- 홍명보호 상대하는 미국, 9월 A매치 참가 명단 공개...클린스만 아들 선발 - MK스포츠
- 체육계 폭력·성비위 뿌리 뽑는다, 무관용 원칙 전면 척결 예고 - MK스포츠
- 김혜성, 유격수 출전해 1안타 1타점...사사키는 3.2이닝 3실점 - MK스포츠
-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2025 불법 스포츠 도박 근절 및 건전 이용 확산 콘텐츠 공모전
- 스포츠토토, 9월 시효 만료 앞둔 프로토 승부식 미수령 적중 건수 1.7만…10억원 이상 - MK스포츠
- 한국계 우완도 방출...베테랑에게 찾아온 시련의 계절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