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한남동 자택에 4일 동안 갇혀있었다" 충격 고백(ootd스튜디오)

고재완 2025. 8. 27.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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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유가 한남동 자택에서 갇혀 있었던 기억을 회상했다.

가수 소유는 26일 유튜브 채널 'ootb STUDIO'의 웹예능 '포렌식'에 '다이어트? 부동산? 그냥 다 알려주겠쏘 | 소유 포렌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에 등장했다.

소유는 "이사 가려고 요즘 보고 있다. 이태원은 아니어도 되는데 지금 한남동이 잘 맞더라"며 "빌라를 선호하는 편이다. 앞에 시야에 뭐가 있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 집순이다보니 답답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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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소유가 한남동 자택에서 갇혀 있었던 기억을 회상했다.

가수 소유는 26일 유튜브 채널 'ootb STUDIO'의 웹예능 '포렌식'에 '다이어트? 부동산? 그냥 다 알려주겠쏘 | 소유 포렌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에 등장했다.

영상에서 소유는 자신의 휴대폰을 포렌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AI 어플에 '집에 갇힘'이라는 문장이 뜨자 소유는 "4일동안 집에 갇혀있었다. 시위 때였다"고 설명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후 한남동 일대에서 시위가 일어나자 한남동에 거주하는 소유도 이동이 힘들었던 것. 그는 "저 때는 한 번 나가면 못들어올 수 있으니가 1박2일, 2박3일 짐을 싸서 다녔다. 근데 왜 저기다 저걸 썼는지는 모르겠다"고 웃었다.

또 카카오톡 기록에는 이태원, 한남동 등 고급 빌라 매매 관련 블로그를 검색한 흔적이 남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소유는 "이사 가려고 요즘 보고 있다. 이태원은 아니어도 되는데 지금 한남동이 잘 맞더라"며 "빌라를 선호하는 편이다. 앞에 시야에 뭐가 있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 집순이다보니 답답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덧붙여 "(단독주택은) 관리하기가 되게 힘들다더라. 그리고 너무 비싸다. 그런 거 살 돈이 없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또 장성규에게 159,000원 상당의 1++등급 한우 안심 모듬구이 세트(1.2kg)를 보낸 내역이 공개되자 소유는 "사실 나도 받았는데 약간 애매한 것들이 있다. 그렇다고 안 받을 수는 없다. 한우는 웬만하면 다들 수락을 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자기가 찜해놓은 게 있으면 그걸 보내주기도 한다. 애매할 때는 과일이랑 소고기가 최고다"고 설명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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