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밤에 만나는 역사여행 '강경 국가유산 야행' 개최

이선학 2025. 8. 2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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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논산시, 밤에 만나는 역사여행 '강경 국가유산 야행' 개최

논산시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강경 근대역사문화거리 일원에서‘강경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국가유산 야행’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야간 시간대에 지역의 문화유산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문화관광 행사입니다.

올해 야행은‘근대 문화유산의 밤이 열리면’이라는 주제로,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야경과, 야화, 야식 등 8가지 주제에 맞춰 스탬프 투어와 장터 체험, 근대문화거리 콘서트 등 28개의 세부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논산시는 국가유산을 활용한 이번 야행행사를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대중적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역사와 문화, 상권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야간 콘텐츠를 체류형 관광으로 발전시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입니다.

TJB 대전방송

이선학 취재 기자 | shlee@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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