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차관, 유엔사무총장 기후특보와 면담…기후위기 해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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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한승 환경부 차관이 셀윈 하트 유엔사무총장 기후행동 특보를 만난다.
27일 환경부에 따르면 금 차관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이룸센터에서 셀윈 하트 특보를 만나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준비 현황 등 기후위기 해법을 논의한다.
금 차관은 이날 환경부가 단지 도전적인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현 가능한 이행 경로를 고려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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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금한승 환경부 차관이 지난 6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기차 보조금 집행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환경부 제공) 2025.08.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7/newsis/20250827124833605xkeu.jpg)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금한승 환경부 차관이 셀윈 하트 유엔사무총장 기후행동 특보를 만난다.
27일 환경부에 따르면 금 차관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이룸센터에서 셀윈 하트 특보를 만나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준비 현황 등 기후위기 해법을 논의한다.
금 차관은 이날 환경부가 단지 도전적인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현 가능한 이행 경로를 고려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
또 지난해 헌법재판소의 결정 취지를 고려해 미래에 과도한 부담을 이전하지 않는 방향으로 목표를 설정하고자 한다고 설명할 계획이다.
셀윈 하트 특보는 한국의 책임 있는 접근과 미래세대를 고려한 정책 방향을 평가하고 11월 브라질에서 열리는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보다 이른 시기에 정부의 2035 NDC 제출해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금 차관은 "앞으로도 유엔 등 국제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대한민국이 탈탄소 녹색문명의 중심 국가로 도약하는 데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o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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