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악플 타격無…이병헌과 환한 미소 "부계정 삭제 놀라셨죠?"

강효진 기자 2025. 8. 27.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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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이 베니스 국제 영화제로 출국을 앞둔 모습을 공개했다.

손예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출바알! It's my first time to visit Venice. international film festival. I'm soooo excited. 멋진 모습으로 베니스에서 만나요!"(베니스국제영화제 첫 방문, 너무 기대돼요)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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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예진. 출처ㅣ손예진 인스타그램
▲ 손예진. 출처ㅣ손예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손예진이 베니스 국제 영화제로 출국을 앞둔 모습을 공개했다.

손예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출바알! It’s my first time to visit Venice. international film festival. I’m soooo excited. 멋진 모습으로 베니스에서 만나요!"(베니스국제영화제 첫 방문, 너무 기대돼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갑자기 부계정이 삭제돼서 놀라셨죠? 저도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빠른시일내 복구해 볼게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손예진이 박희순, 이병헌과 나란히 앉아 환한 미소를 지으며 라운지에서 식사 중인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듯 '빵' 터진 손예진의 미소가 흐뭇함을 자아낸다.

앞서 '어쩔수가없다' 제작보고회에서 이병헌이 "손예진이 아역배우의 말에 대답을 해주지 않아 내가 대답을 했다"며 농담을 한 이후 손예진을 향한 도 넘은 악성 댓글이 쏟아졌다. 심지어 아역배우 어머니까지 나서 손예진이 아역배우를 다정하게 챙겼던 일화와 선물 등을 공개하며 해명했으나, 논란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무지성 악플이 계속됐다.

그런 가운데 27일 오전 손예진의 일상을 공개하던 SNS 부계정이 갑작스럽게 삭제돼, 악플 영향이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소속사 측은 "배우 본인이 삭제한 것이 아니다. 이유를 몰라서 확인 중이다"라며 추후 계정을 복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손예진 역시 이병헌과 다정하게 출국을 앞둔 모습을 전하며 제작보고회 당시 해프닝에 별다른 영향 없이 행사를 앞두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전해 눈길을 끈다.

한편 손예진은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니스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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