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미스트랄·퍼플렉시티 인수 내부 검토… ‘AI 기술 부재’ 해결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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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미스트랄AI와 퍼플렉시티AI 인수를 내부적으로 논의했다고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디인포메이션이 2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애플이 최근 세계 IT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AI 스타트업 인수를 검토하는 건 자체 기술 부족에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앞서 지난 6월 블룸버그 통신도 애플이 내부적으로 퍼플렉시티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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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미스트랄AI와 퍼플렉시티AI 인수를 내부적으로 논의했다고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디인포메이션이 2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애플이 최근 세계 IT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AI 스타트업 인수를 검토하는 건 자체 기술 부족에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앞서 지난 6월 블룸버그 통신도 애플이 내부적으로 퍼플렉시티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다만 애플 내부적으로는 이들 AI 스타트업 인수를 위해 필요한 막대한 자금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소식도 함께 전해졌다.
퍼플렉시티는 웹 기반 정보를 활용해 이용자 질문에 답변하는 AI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 작년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 가치는 180억 달러(약 25조원)로 평가됐다.
미스트랄은 2023년 설립된 후 작년 진행된 투자 유치 과정에서 60억 유로(약 10조원)의 기업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받았다. 미국의 오픈AI나 앤트로픽에 맞서는 유럽의 대안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애플 팀 쿡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실적 발표 후 투자자들과 가진 콘퍼런스콜(전화회의)에서 애플의 로드맵을 가속하기 위해 “인수합병(M&A)에 열려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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