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담보대출 금리 두 달째 상승...7월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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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금리가 8개월 연속 하락했지만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2개월 연속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7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를 보면 신규취급액 기준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6월보다 0.03%p 오른 3.96%로 나타나 6월에 이어 2달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그러나 '6.27 가계부채' 대책으로 금리가 비교적 높은 일반신용대출 비중이 축소되면서 가계대출 금리는 0.01%p 하락해 지난해 12월 이후 8개월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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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금리가 8개월 연속 하락했지만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2개월 연속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7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를 보면 신규취급액 기준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6월보다 0.03%p 오른 3.96%로 나타나 6월에 이어 2달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지난달 전세자금대출 금리도 6월보다 0.04%p 오른 3.75%였고, 일반신용대출 금리는 0.31%p 오른 5.34%였습니다.
한은 관계자는 지난달 지표금리인 은행물 5년채 금리가 보합세를 나타냈지만 일부 은행의 가산금리 인상과 우대금리 인하 영향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6.27 가계부채' 대책으로 금리가 비교적 높은 일반신용대출 비중이 축소되면서 가계대출 금리는 0.01%p 하락해 지난해 12월 이후 8개월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지난달 저축성 수신금리는 정기예금과 CD금리가 하락하면서 6월보다 0.04%p 내린 2.51%를 기록했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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