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다은 'BTS 지민 폭로', 대중은 엇갈렸다.."'몰카' 소비" 비판 vs "악플러 탓, 대성통곡" 동정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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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2' 출신 연기자 송다은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과의 사생활을 폭로한 가운데, 해당 영상을 두고 네티즌들의 반응이 극명하게 나뉘고 있다.
송다은은 27일 자신의 틱톡 계정을 통해 지민과 집에서 만남을 가진 사실을 폭로했다.
영상에서도 드러난 것처럼, 이는 지민의 동의 없이 '깜짝' 촬영되었고 노출 또한 송다은이 막무가내로 했다는 점에서 질타가 쏟아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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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다은은 27일 자신의 틱톡 계정을 통해 지민과 집에서 만남을 가진 사실을 폭로했다. 지민의 얼굴이 정면으로 담긴 영상을 공개한 것.

이와 반대되는 네티즌들은 송다은이 지난 2022년부터 무려 3년간 지민과 열애설에 휩싸인 상황에 대해 주목했다. '셀프 열애설'로 송다은이 악플러들의 표적이 됐었는데, 이로 인해 지금의 폭로로 치닫게 됐다는 해석인 것.
이에 일각에선 동정 여론이 솔솔 피어오르고 있다. 실제로 송다은은 지난 6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그래, 캡처해서 다 커뮤(커뮤니티)에 퍼트려. 다 너네들 때문에"라고 악플로 인한 고충을 토로하며 말을 잇지 못할 정도로 대성통곡하는 모습을 보였었다.
뿐만 아니라 애초 지민과의 관계에 대해 부인했던 과거도 재조명되고 있다. 송다은은 2022년 라이브 방송 채팅창에 지민이 언급되자 "제가 왜 모르는 분에 대해서 왜 얘기를 해야 돼냐"라고 받아쳤다.
2023년에도 지민과의 관계를 캐묻는 극성팬에게 "그거는 그쪽에 물어보는 게 낫지 않냐. 왜 맨날 다 나한테 물어보고 해명하라고 그러지?"라고 분노를 금치 못했다.
과연 빅히트 뮤직이 공식 입장을 밝혀 송다은과의 루머를 종결시킬지, 이제 이들의 입으로 뜨거운 시선이 쏠리고 있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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