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스트란 라르센 오퍼에 울버햄튼 감독 “중요한 선수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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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이라 감독이 뉴캐슬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스트란 라르센에 대해 언급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최근 울버햄튼 원더러스 공격수 외르겐 스트란 라르센을 영입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여러 매물을 영입하려다 실패한 뉴캐슬은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스트란 라르센 영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스트란 라르센은 지난 시즌 임대 신분으로 리그 14골을 터트린 후 이번 여름 울버햄튼으로 완전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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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페레이라 감독이 뉴캐슬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스트란 라르센에 대해 언급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최근 울버햄튼 원더러스 공격수 외르겐 스트란 라르센을 영입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앞서 두 차례 제의는 울버햄튼이 거절했다.
뉴캐슬은 칼럼 윌슨의 이적, 알렉산데르 이삭의 태업 논란으로 최전방 보강이 급하다. 여러 매물을 영입하려다 실패한 뉴캐슬은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스트란 라르센 영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스트란 라르센은 지난 시즌 임대 신분으로 리그 14골을 터트린 후 이번 여름 울버햄튼으로 완전 이적했다. 울버햄튼으로서는 갓 영입한 주전 공격수를 내놓기 싫다는 입장이다. 또 울버햄튼은 이미 에이스 마테우스 쿠냐를 맨유로 보냈기에 스트란 라르센까지 내보내는 것은 위험 부담이 너무 크다.
스트란 라르센은 이적설에도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다. 그는 27일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카라바오컵 2라운드 경기에서 교체 투입돼 멀티골을 터트려 팀의 3-2 역전승을 이끌었다.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은 경기 후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매우 중요한 선수다"며 "단순히 기술적, 전술적인 문제 이상이다. 선수의 자질의 문제다. 그는 그 자질을 지니 선수다. 주변에서 많은 얘기가 나오는 지금 그의 마음을 상상할 수 있다. 그럼에도 그는 팀에 헌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적 가능성을 완전히 부인하지는 않았다. 페레이라 감독은 "현재로서는 우리 선수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자. 나는 축구를 이해하며, 축구는 축구일 뿐이다. 모든 선수에게는 가격표가 있다. 메시나 호날두도 그렇다. 그러나 내게는 그는 매우 중요한 선수다. 지켜볼 뿐이다"고 말했다. 팀이 생각한 이적료를 충족하는 제의가 들어온다면 선수가 판매될 수도 있다는 것을 이해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뉴캐슬의 두 번째 제의는 5,500만 파운드(한화 약 1,033억 원) 규모였다.(자료사진=외르겐 스트란 라르센,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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