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배터리 기내 반입 때 비닐 봉투 대신 절연테이프 제공
김흥수 기자 2025. 8. 2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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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지난 3월부터 시행됐던 보조배터리 기내안전대책을 일부 보완해, 다음 달 1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먼저, 그동안 해왔던 비닐 봉투 제공을 중단하고 항공사 수속카운터와 기내에서 필요한 승객에게 절연테이프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또 보조배터리나 전자기기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해당 기기를 보관할 수 있는 격리 보관백을 2개 이상 의무적으로 탑재하도록 하고, 기내 선반에 온도감응형 스티커 부착을 순차적으로 의무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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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보조배터리 기내안전관리 보완대책 내달부터 시행
국토교통부는 지난 3월부터 시행됐던 보조배터리 기내안전대책을 일부 보완해, 다음 달 1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먼저, 그동안 해왔던 비닐 봉투 제공을 중단하고 항공사 수속카운터와 기내에서 필요한 승객에게 절연테이프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또 보조배터리나 전자기기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해당 기기를 보관할 수 있는 격리 보관백을 2개 이상 의무적으로 탑재하도록 하고, 기내 선반에 온도감응형 스티커 부착을 순차적으로 의무화하기로 했습니다.
온도감응형 스티커는 화재 발생 시 선반 내 온도 상승을 조기에 인지할 수 있도록 해 빠른 초기 대응이 가능하다는 게 국토부의 설명입니다.
이와 함께 다양한 기내 화재 상황을 가정해 실제 소화기 사용을 포함한 진압 훈련을 실시하도록 하는 등 승무원 훈련과 안전 안내 강화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사진=국토부 제공, 연합뉴스)
김흥수 기자 domd533@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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