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윤석열 탄핵 시위' 피해자였다…"4일간 못 나가" [RE:뷰]

김현서 2025. 8. 2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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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소유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시위로 4일간 집에 칩거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집에 갇힘' 키워드에 대해 소유는 "(집에) 4일 동안 갇혀있었다. 시위 때였다"라며 "저때는 한 번 나가면 혹시라도 못 들어갈 수 있으니까 1박 2일이나 2박 3일 짐을 싸들고 다녔다"고 고백했다.

이로 인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당시 소유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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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씨스타' 소유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시위로 4일간 집에 칩거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채널 'ootb STUDIO'에는 지난 26일 '다이어트? 부동산? 그냥 다 알려주겠쏘'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소유는 챗GPT를 사용한다고 밝히며 "해외에 나갔을 때 많이 사용한다. 확실한 건 파파고보다 챗GPT가 말투를 좀 더 MZ하게 고쳐준다"고 설명했다. 그의 검색기록에는 '근육량 25kg 평가', '소유에 대한 평가', '집에 갇힘' 등의 키워드가 자리하고 있었다.

'집에 갇힘' 키워드에 대해 소유는 "(집에) 4일 동안 갇혀있었다. 시위 때였다"라며 "저때는 한 번 나가면 혹시라도 못 들어갈 수 있으니까 1박 2일이나 2박 3일 짐을 싸들고 다녔다"고 고백했다.

앞서 소유는 2023년 8월 웹예능 '아침먹고 가'에서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자택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창문 바깥을 찍으면 안된다고 당부하며 "이상한 게 아니라 앞에 사저가 있다. 옥상에서도 촬영을 못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장성규는 "어쩐지 여기 올라올 때 경비가 있었다. 대통령 사저라서 그랬던 거다"라며 "(오다가다) 마주친 적 있나"고 궁금증을 드러내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이와 함께 영상에는 거실 창문이 모자이크 처리됐다. 이로 인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당시 소유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기도 했다.

또 이날 소유는 이사를 고려 중이라고 밝히며 "이태원이 아니어도 된다. 지금은 한남동이 잘 맞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주택은 관리하기 힘들다고 하더라. 또 비싸서 그런 거 살 돈은 없다"면서 빌라 매매를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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